누나
내가 누나를 첨부터 좋아한다고 말 안했으면
지금쯤 둘도 없는 친구가 되있을텐데
난 친구로 남기 싫어서 고백을 했는데
막상 타이밍이 안맞았지
난 감정기복이 심해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서
요즘 길가다가 멍하니 생각하면
누나 지금 내 옆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이 들어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그럴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만약 이글을 보게 된다면 ,
누나도 나랑 같은 생각이라면
꼭 연락해 너아니라고 생각하지마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