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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다 귀엽고 앙증맞으며 예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아래 그림을 잘 보시라. 세상은 넓고 캐릭터도 많다. 먼저 미키마우스가 무섭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다!
그럼 오징어짬뽕 캐릭터는...? 오짬맨 에피소드 1에서는 쫌 그랬지만 2편부터는 완전 귀여워졌는데 이거 만든 사람은 1편만 본 것인가...?
타래팬더는 내가 맨난 깔고앉던 방석이고 베고 자던 쿠션이라 마냥 고/맙/다/
글구토니 보니까 어제 '우리 얼라가 달라졌어요' 그 꼬마의 셀카 표정이 떠올라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맘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참자참어~ 그 꼬마 엄마도 참더라.
스폰지 밥은 별 관심없다. 왜 인기 캐릭인지 솔직히 모르겠음.
끝으로 이/토/준/지/...........ㄷㄷㄷ
처음 이 사람 만화 본게 이토준지 컬렉션 이었는데 덮어야지 덮어야지 하다가 끝까지 보고는 같은 방에 책을 두기가 무서워서 까만 비닐로 꽁꽁 싸서 마루 한구석에 짱박아둔 기억이 있다. 섬뜩하지 않으면 이토준지 만화에 등장할 수 없다....! 묘한 중독성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