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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깍지는 진짜 연구 대상인듯

ㅇㅇ |2018.08.25 02:03
조회 325 |추천 3
작년 프듀 대란때
반에서 프듀를 안 보는 딱 세 명이 있었는데
그 세 명중 한 명이 나였음..
그리고 난 이미 한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어서
리미트 n이 무한대로 갈 때 0에 수렴할 정도로 관심을 주지 않았다....이미 내 주변은 국프로 가득차있었고..
친한 내 친구는 민현이에게 빠졌다며 영업을 했지만..
그냥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올해 고3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자
엄청난 해방감을 느끼며 24시간 유튜브를 보았고 (고3맞니..?)
민현이의 꼭 어제 라이브를 보고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 맴돌았지만 설마 고3이 무슨 입덕이야.. 프듀도 끝난지 1년이 됐는데
하면서 부정했지만 (입덕부정기)
결국 멜론에서 전곡을 다운받고 독서실에서 유튜브를 틀고 입에 주먹을 넣으며 웃음을 참고있는 나를 발견..^^
그리고 그 현상은 지금까지 이어져 민현빠가 되어버림..

프듀때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은 자연스레 탈덕
지금 구본진 보면은 단 1의 감흥도 없고 그럼
그 땐 엄청 좋아했었는데.. 무튼 결론은 아무나 나중에 심리학과가서 덕깍지에 대한 논문써줄래..? 진짜 너무 신기함 나만 신기허냐..? 나만 구본진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없는고냐..


ㅎㅎ내가 세계 최고 늦덕이 아닐까
참고로 열어줘 무대영상 어제 처음봄 ^^
늦덕이라서 이니스프리 클린 뭐 이런거 참여할 겨를도 없었네 호호ㅠ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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