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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힘든사람 |2018.08.25 04:21
조회 358 |추천 0
흔한 남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가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그 여자는 그 남자친구의 거친 언행에 지쳐 저에게 마음이 온건가봅니다
정말 저도 처음에는 그 남자친구의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에 4번 5번은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여자는 제게 그 남자와의 관계를 1달안에 정리하고 저를 만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녀를 너무 좋어하기때문에 알겠다고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리한다고는 하는데 그 남자와 같이 보내는 장면도 보고 그 이후로 자꾸 상상하니 너무나 힘듭니다..
그녀는 바람을 핀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녀가 저에게 진심을 보여줄 때마다 더욱 좋아집니다.
1달안에 정리한다고 했는데 기다리는 제가 너무 초췌하고 피폐해지고.. 부모님께서도 요즘 무슨일 있냐고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 모습에 불효자가 된것 마냥 죄송스럽습니다
지인들이 하는 조언들은 진득하게 기다려라, 혹은 그냥 포기하라고 많이들 합니다. 그러나 문제인 것은 진득하게 기다리자니 그 기다리는 모든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포기하자니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또 그 남자와 함께 시간을 갖는 것을 보고나니 맨정신으로 못이겨 술을 마셨네요. 사실 의문인게 저를 정말 좋아한다면 그 남자를 바로 정리하고 저에게 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남자와 이전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을 함깨 했기때문에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제가 그녀를 믿고 진득하니 기다리면 버림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저는 자존심도 강하고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자부했던 사람인데 요즘은 자존감도 매우 낮아지고 하루하루가 고단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그냥 제가 포기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해주는 것이 맞을까요 너무 힘든 마음에 늦은 시간 올려봅니다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예전에 만났던 사이였고 그 당시에는 제가 버림 받았었는데 다시 연락이 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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