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 지금 거의 3년을 사귀고 있음 그동안 여자문제로도 많이 싸우고 헤어졌단말이야 그래도 나는 얘가 너무 좋아서 다시 잡을때 마다 잡혔어 근데 문제는 내가 얘한테 신뢰가 없어.. 자길 믿어달라는데 나한텐 그게 너무 어려워 나도 노력할라 그러는데 잘 안돼 사실 남자친구는 운동을 하거든 운동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에 와서 운동하거든 결국 운동 덕분에 우리가 만나게 된거지 같은지역에서 같은지역이라도 거의 끝과 끝이여서 잘 못 만난단 말이야 훈련도 하고 경기도 뛰어야하고 연락도 거의 하루에 한시간밖에 못해
근데 얘가 갑자기 이 팀이 자기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팀을 옮기겠대 다른 지역으로
그 지역은 자기가 원래 살던 지역도 아니야 내가 사는데랑 3시간쯤 걸리는 데야 지금도 잘 못만나는데 거기 가면 얼마나 더 못만날 까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나도 자기 원래 사는 곳도 가야될텐데 어떻게 만나 시간나면 바로 나 보러 온다는데 나 너무 무서워.. 남자친구 마음이 변할까봐 그리고 내가 너무 지칠까봐 다른 여자 만날까봐
장거리 연애 오래가는 법이 신뢰라는데 내가 걔한테 신뢰가 없어서 더 무서워
장거리 연애가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하루하루 울면서 지내 진짜 미안하다는데 나 너무 싫어
그 얘기 하는게 너무 싫어 대답하기가 싫어 그냥 헤어질까 싶어 ...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