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걷잡을 수 없는 배신감이 밀려온다

경험 |2018.08.25 23:49
조회 800 |추천 11
회피형, 지 맘도 모르는 우유부단한 새끼들
내 최선을 다한 연애라, 후회없이 잘 해준 연애라 미련없이 널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넌 그저 날 '내가 좋아 환장하는 애' 라는 생각으로 네 멋대로 굴었단 게 이제야 와닿는다
나와 마음의 크기가 달랐겠지만 그건 달랐던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이용한 것
연애는 하고싶은데 내가 너무 잘해주니 놓치기는 아까운데 정성을 쏟아가며 잘 해주기는 귀찮았니
너 마지막까지 착한 척하느라 애썼어
나도 마지막까지 너를 착한 애라고 믿을 뻔 했지
보란듯이 성공해서 짓밟아줄게
모든 게 연기고 네 스스로 날 배려하니까 좋아하는 척 해준거라고 난 잘한거라고 믿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다
추천수1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