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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친구 결혼식

익명 |2018.08.26 16:33
조회 5,722 |추천 33
내키지않는 결혼식. 어떻게하시나요?
20대중반 여성이고 중학교동창이 최근 톡이왔습니다
당시 엄청 친하거나 그런건아니였는데 종종 다니던 친구죠.
제가 입원중인데 그걸로 운을 띄우더니 9월에는 퇴원했음 좋겠다 청첩장을 주고 싶다 이러더라고요.
갈까 말까 망설여지는게 마지막으로 얼굴본게 3~4년전이고 개인적으로 연락안한지도 3년은 된것같은데 굳이 가야할까 고민되더군요.
이 일을 다른친구에게 상담하니 자기같으면 안간다. 3년간안봤으면 결혼식이후에도 3년간안볼텐데 이러는게 왜 망설여졌는지 알겠더군요. 더군다가 입원중인데 병문안가겠다는 말 1도없는 사람이 무슨 친구냐며..
그 말도 일리가 있어 생각하게 됩니다.
판분들은 이런식으로 애매한 결혼식의 경우 어떻게하시나요?
추천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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