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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이혼 이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퍼가요no |2018.08.27 06:21
조회 156,172 |추천 12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 30대 초반 미국시민권자
예랑 30대 후반 미국시민권자

만난지 1년 조금 넘고 결혼이야기가 확정이 되어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렸고
상견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견례를 앞둔 이 시점에서
예랑이가 할 말이 있다고 하여 이야기를 했는데

영주권 시민권 얻기 전
미국에서 사업 할 때 , 
사업 확장을 위해서 영주권이 필요했대요. 
그래서
그 당시 돈이 필요한 미혼모에게 돈을 주고
위장결혼을 해서 영주권을 얻고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생각지도 못 했던 이야기를 들어서
엄청 혼란스러워서 이것 저것 물어봤는데

단지 영주권 목적이었고 그거 뿐이었다고. 
지금처럼 감시가 빡세지도 않았고
시골이라 더 간편했다고 하네요. 

혹시 아이 있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네, 정확히 알 수 없겠죠
거짓인지 진실인지...

그래서 한국의 초본 같은 그런 서류를 확인 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이 관계는 깨지겠죠. 

만약
아이가 없고 예랑이의 말이 맞다면
(서류 상 결혼 이혼 이력만 있고 그 외에 깨끗)
저는 이 결혼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예랑이랑 저 사이 아무 문제 없고 정말 행복하게 잘지냅니다...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도 많아지고 혼란스럽네요..

제가 당사자가 되니까 객관적으로 판단이 불가하네요. 
인생선배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위장결혼 불법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하면 안되는 것이죠. 
십 몇 년이 지난 일이고...
그 포인트가 아닌 제 관점에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368
베플ㅇㅇㅇ|2018.08.27 07:14
위장결혼이라니...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안가린다는 거잖아요.
베플|2018.08.27 08:16
본인이 그래도 믿겠다 만나고싶다하면 결혼밀고나가는거아닌가요? 반대하나씩먹인거보니까, 딱히 마음바꿀의향도없어보이는구만. 행복하고, 옛날얘기라 신경쓰고싶지않으면은, 걍 하세요. 근데 나도 외국살지만, 영주권받겠다고 위장결혼 그게 쉽든가요? ㅋㅋㅋㅋ. 취업을해서 비자를 받던가, 자기능력에서 그건 안됐나보네요. 어쨋든 불법인거고, 그러고 사는거면 그닥 별로인건사실인데, 본인이 그거 무시하고 지금당장 잡아야겠으면 살아야죠. 하세요 결혼. 답은정해져있으신것같은데.
베플ㅇㅇ|2018.08.27 11:24
위장결혼부터 정털려서 결혼안할것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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