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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람처럼 하루종일 혼잣말 하는 사원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 |2018.08.27 11:36
조회 26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원이며 저희팀에는 저포함 6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은 잡일을 하는 계약직 직원이 있는데

저랑 최소 띠동갑 이상 차이나며 39살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나이는 몰라요.

근데 이직원이 혼잣말이 너무 심합니다

진짜 제가 정신병 걸릴정도로 심해요.

제 바로 옆자리이고

"이따가 ~..해야지..." , "아 이게 그거구나"이런 혼잣말도 하지만

뭐 휴지 가질러 간다거나 그러면 "휴지..휴지..휴지.." 이렇게 계속혼잣말해요

ㅋㅋ 아 쓰면서도 열받네요

숫자를 센다거나, 정말 집중해야해서 일에대한 혼잣말도 아닌데

저런 쓸때없는 말로 혼잣말을 하는게 진짜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 죽겠어요

가장 많이 해보라는 방법중 "네?"라고 되물으라는 것도 해봤는데

"아니~~아니에요~~"라고 하던지 "아니 그게 아니고" 이러면서

말이 길어져서 이 방법은 더 열받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자기한테 질문해달라는 혼잣말

"아 진짜 어이없네" 라던지 "아 참나" 이런거라던지 할 경우에도

네? 라고 묻지않고 무시하고있어요.

근데  이 미친직원이 웃긴게

저는 팀원중 막내라 외근이나,출장을 저만 안갈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둘이 남아있으면 그날은 혼잣말이 평소보다 무척 심합니다.

평소엔 20분에 한번 했다고 치면

이날은 5분에 한번씩 합니다.

진짜 돌아버려요 주먹으로 책상을 부시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없으면 덜하고 단둘이 있을때 더 심하다는건

자기도 모르게 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직원분들도 다 알고 있지만 제가 제일 옆자리여서 더 힘들어 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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