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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가 일하는 곳 사장이랑 바람핀다고 사모가 의심한다합니다...

동글이 |2018.08.27 20:23
조회 7,756 |추천 0
갑자기 판이 생각나 여기에다 여쭤봅니다

저희이모는 50대고요, 작은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알바로 일하고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가게가 문을 안연다고 하여 무슨일인지 사장에게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사모에게 전화했는데 사모가 안그래도 전화하려고 했다면서 다짜고짜 자기 남편이랑 바람핀 나쁜년으로 몰더랍니다..
(바람은 절대 아닐뿐더러 알바생들이 그렇듯 평소에 이모는 사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요)

이모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사모가 그전부터 둘사이를 의심했고 가게 씨씨티비도 자주 돌려보곤했는데
며칠전에 사장이 고장난 가전제품 하나를 고쳐서 이모가 사장 엉덩이를 토닥해줬는데 그걸 본 사모가 사장이랑 사이를 의심하고 밤새 싸웠다고 해요
이모가 사장 엉덩이를 한번 토닥여주니 사장은 한번 더 토닥여달라고 엉덩이를 내밀은 상황이고,
(물론 이상황은 저희 이모가 잘못한것 맞고.. 사장이 저희 작은삼촌이랑 동갑이라 이모가 동생대하듯이 한것같아요)
암튼 이 씨씨티비를 본 사모가 바람을 확신하고 이모에게 전화해서 화냥년취급하면서 인격적으로 모욕했나봐요
참다못한 이모가 신발년이라고 욕했는데, 그때부터 사모가 막 욕을 했다고하고요
이모는 이 전화를 녹취해놓은 상태고요 지금 바람핀다고 의심받아 너무너무 기분나빠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억울함을 풀고싶어하는 상황인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9
베플ㅇㅇ|2018.08.28 07:09
쓰니야.성인 남녀가 엉덩이 두들겨주는게 보통 일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쓰니 이모가 잘못 처신한거야.인정해라.
베플|2018.08.28 00:01
니네 이모가 잘못했는데? 니가 낄게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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