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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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pd수첩측의 한 작가는 6일 오전 권오석씨에 의해 학살당한 양민유족 대표를 맡고 있는 변재환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법적인 문제는 염려하지 말고 다큐 cd를 넘겨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 박사에 따르면, 이 작가가 "심의 안났어도 (방송에서)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 법적인 염려는 말라"며 4일 시사회 때 사용한 15분짜리 요약본과 37분 분량의 전체다큐 cd 요구와 함께 인터뷰 협조를 요청했다는 것.
이에 대해 변 박사는 아직 심의가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제작 및 배포 권한이 독립신문에 있어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유족들의 인터뷰는 반드시 자신 입회하에 촬영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pd수첩에서 14일 보도를 목표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다큐 심의를 연기한 후 먼저 왜곡된 내용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직 정보기관 출신의 한 인사는 "그동안 mbc의 보도행태나 다큐의 내용 등을 감안해보면, 청와대와의 교감 후 먼저 다큐의 문제점을 치고 나오려는 것"이라는 의혹을 나타내며 "8일 심의 결과를 지켜보면 이 의혹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립신문은 오는 8일로 예정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지켜본 후 mbc측에 동영상 전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pd수첩측은 이날 낮 유족 2-3명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인터뷰 약속을 정하고 마산쪽으로 촬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인사는 "mbc측이 변재환씨에게 다큐를 요구했다면 아직 전체 다큐를 보지도 않은 상태라는 뜻인데, 전체 내용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에 대한 리포트를 만들 수 있냐"면서 "이는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 식의 보도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병길 기자] bkeom@independ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