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이구요 전 여자입니다. 1년반동안 연애후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남자쪽에서 인생의 슬럼프가왔었고 저는 기다리다지쳐 헤어지자했었습니다. 그 후 서로 아무 연락없다가 최근에 연락이 와서 만나게되었고 술한잔했습니다. 술김인지 그리워서인지 서로 많은 이야기하며 울고 안아주고 손잡고 키스하고.. 그날 술집에서는 연인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땐 정말 돌아간 기분이들었는데 다음날 서로 문자를 하는데 문자가 딱 느껴지기에도 시큰둥하더라구요 ..연락도 되게 뜸하구요 그래서 저도 중간에 연락을 그만했습니다. 서로 정말 돌아간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인지 잘모르겠네요.. 이런일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어떻게 하고 있어야될까요? ..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좀 뭐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