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지 않음???
물론 작곡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지만 특유의 시적인 가사와 표현력이 노래를 고급지게 만드는 듯.
용준형이 쓴 가사보면 좀 감탄할 때가 많음. 제목이랑 같이 가사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셈
1. 하이라이트 수록곡 sleep tight
'삐뚤어지기엔 겁이 많아 풀어지기엔 매듭이 많아'
킬링파트...
2. 용준형 솔로곡 소나기(feat.10cm)
소나기 비유 오짐
3. 하이라이트 수록곡 위험해
해가 눈치 없이 떴대ㅠㅠㅠㅠㅠㅠ이건 가사에 나를 대입해서 상상하면서 읽어야 함....
4. 구비스트 수록곡 butterfly
사실 이 노래가 용준형 가사에 주목하게 된 이유.
'제발 돌아와 날 떠나지마 쉬운 말조차도 할 수 없는 건
내게서 벗어난 너의 날개짓이 너무 아름다워서'
?????
진짜 가사 미치지 않았냐.
내게서 벗어난 너의 날개짓이 너무 아름답대..아무리 생각해도 표현력 돌았음;;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 못하겠는 건 니가 나보다 딴 남자 곁에 있을 때 더 행복해보여서라잖아.....행복해하는 그런 너를 볼 수만 있다면 된다잖아......그걸 나비에 저렇게 비유했잖아........
비스트 노래가 짠내 오지던 이유는 용준형의 가사 표현력 때문이었다.
(용준형 사진 급하게 주워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