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많이 읽어주시고 힘주시고 덧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사무실 들이닥쳐서 자는놈 핸드폰 봤는데 1km. 인가? 무슨 대화?채팅어플같은거 했더라고요.. 진심 더러운놈..
얼마나 많은 여자들하고 대화를 시도했고 만날라고 했는지 사진으로 다 찍어놨는데 너무 많아요..그리고 카톡친구가 너무 많아서 사업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이 채팅하는거 보면서 알게된게 카톡이름+태어난년도+사는지역 이렇게 써놓은건 채팅어플 여자들이었어요..
그여자랑도 계속 카톡하고요
그리고 제 대학교 동기랑도 뭔가 불순하게 연락하는 듯요 며칠전에 대화한 거 있었는데 걔랑 카톡내용 싹 지웠어요 걔는 결혼도 했는데..
하긴 이놈 여자 안가리대요 저 채팅어플 보니까 나이 51하고도 만날라하고 애있는 여자랑도 자꾸 밥먹자하고..결국 만났던데 ..일도 치뤘겠죠....
저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ㅜㅜ
========================================================
[복수]남친이 전여친과 섹파로 지내는듯....어떻게 복수하죠??
안녕하세요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먼저 요약해서 적자면..
제목 그대로 제 현재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복수하고 싶은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내 언니나 여동생, 또는 우리 누나나 여동생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같이 고민해주실 수 있는 분들..
이런분들이 읽어주시고 어떤 이야기든 나눠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은 듯 적고있지만
며칠 밤을 새고 손을 덜덜 떨며 적는 중입니다.
제정신이 아니니 맞춤법과 오타, 어투가 자꾸 바뀌어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 선배님이었고,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만났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음.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누나와 매형에게 저를 소개시켰고 그 전날에는 베프들에게 소개시킴. 굉장히 빠른 전개에 당황스러웠지만 아 이렇게 결혼하는건가 생각도했기에 우리 가족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우리 집쪽에서도 어른들 빼고 만남을 한 번 갖자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음.
남자친구는 사업을 하는데 사무실에서 혼자 잠이 잘듬. 어김없이 혼자 잠든 어느 날 난 혼자 컴터를 하는데 어떤 여자이름으로 카톡이 옴.
남친 손가져다가 잠금해제 했으나 카톡 내용은 못읽음. 읽으면 핸드폰 몰래 본 거 걸릴까봐..
문자며 이것저것 알아보니 전 여친.
다음날 숨겨지지가 않아서 추궁하다가 결국 다 안다고 하니 실토.근데 자기는 진짜 아무 관계 아니라며 억울해함.. 그리고 자기가 실수했다고 잘한다고 해서 큰맘먹고 다시 만남....그리고는 저번주에..남자친구가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자기 사무실이라고 나보고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이미 뻗음.본능적으로 핸드폰 잠금해제.그 년하고 연락한거 찾아냄. 이름은 남자이름으로 바꿔놨고. 즐겨찾기했던것도 해제했고.문자도 다 지웠고 사진첩에있던 사진들도 다 지웠음.(저번에 싸울 때 내가 다 얘기했던것들)근데 대화내용이 가관..
카톡 내용올리겠음.
이름 안가리고 올릴게요.어차피 본명아니니 상관없겠죠..? 문제 있는거면 알려주세요. 지우겠음.
자려는 시도한거 뻔히 보임
그리고 저년이 보통이 아님.
내 남자친구한테 여자친구 있는걸 알고있고.
지년도 남자친구 있으면서 둘이 만나서 저지랄떨고 있는것.
대화에서보면 무슨 개같은 꿈꿨다고 뻥치면서 남자친구 슬슬 건드려서 내가 남자친구 꽉잡고 있느네 마네 하면서 자존심 센 남자친구 자극하고, 닭살돋는말 별로 못하는 인간한테 "너랑있고싶은데"같은 말을 뽑아냄.
대놓고 생리중이라는 말 하는것도 또라이 같고 둘이 관계가 뻔한데 자려고 만나는거 아니라고 개여우짓하는 것도 죽여버리고 싶음..
암튼 이거 다 캡쳐했고
만난날 카드결제내역,
여자 빼고 찍은 호프집사진(저한테 여기서 마셨다고 하려고 찍어놓은듯 보임.전 보여달라고도 안하는데 지가 찔리니까)캡쳐했고
그여자 인스타 찾아내서 캡쳐, 그여자 남자친구 캡쳐..남자친구 페북캡쳐
여기서 웃기는게 그여자 남자친구가 저희동네살고 있었음.
수소문해서 번호 알아냄
(이여자랑 이남자 호주에서 둘이 2년정도 있다왔던데 남자 인스타에는 여자 도배이고 여자 인스타는 비공개에 남친사진 찔끔있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또 열받았던게
내 남친 친구들이 다 괜찮았는데.. 그중 제일 친하고 제일 괜찮은 오빠가 있어서
사실 그오빠 붙잡고 상담 좀 하고 싶었는데..
이새끼도 내 남친이랑 그년이랑 만나는 걸 알고 있었음..심지어 셋이도 만났음..
밑에 사진은 얼마전에 셋이서 만났던 내용..
이런 인간한테 내 속 털어놓으려고 했음.
화요일에 이 친구만난다고 새벽늦게 집에 들어갔는데 그 여자도 같이 만난것.
화욜에 술처먹고 수욜은 속아프다고 저랑 만나 해장했는데
목요일에 또 그년을 만난것.. 단둘이..
요즘도 남자친구가 잘때마다 계속 핸드폰을 보는데
이 놈이 눈치챘는지 자꾸 이것저것 지움.. 기록이 뭐가 없음
저는 더 센거 증거 잡아서 그 여자 남자친구한테 빨리 연락하고 싶은데..
저는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이 이야기 했는데 어차피 저만 계속 상처받을 것 같고..저것들 너무너무 더러우니 그냥 연락끊고 잠수타라고 함..
하지만 저는 그여자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알리고싶고
(근데 갑자기 연락해서 그냥 만나자고 하면 그여자가 같이 있거나 할 수 있으니 알 수도 있을 것 같고 불러낼만한 이유 좀 같이 찾아주세요...ㅜㅜ)
제 남자친구 사업하는 브랜드명을 SNS에 태그걸어서 저여자랑 나눈 대화 올리고싶음
그리고..그사람 주변사람들도 다 태그하고..
(혹시 이렇게 하면 저 명예 훼손이나 법적으로 문제되나요..?그리고 내용이나 태그에 남자친구 이름 중 가운데 X나 O같은거 넣어서 올리는 것도 걸릴까요..?정확히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사업하는 사람이라 자기가 수입하는 브랜드에 엄청 예민해서..저걸 건드리고 싶어요..큰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조언 부탁드립니다..또는 더 좋은 방법..)
그리고 저 여자랑 제 남친이랑 옛날에 같은 회사를 다녔던건데 그 회사가 남친 매형회사임.
지난번에 누나랑 같이 인사도 했으니 나의 존재를 아심.
거기 사람들 이메일 주소를 좀 아는데 대표님이랑 다른사람들도 더 알아내서 그사람들한테도 저 대화내용이랑 둘이 한 더러운 행동들 다 보내려고 함.
그래야 저 여자도 세상 부끄러운 줄 알고 살테니...
저 년 인생 다 망가트리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게 회사랑 그년 남자친구한테 알리는게 다라는게 억울함..
잠이 안와요......ㅜㅜ
++++++추가글++++++
많이 읽어주시고 힘주시고 덧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사무실 들이닥쳐서 자는놈 핸드폰 봤는데 1km. 인가? 무슨 대화?채팅어플같은거 했더라고요.. 진심 더러운놈..
얼마나 많은 여자들하고 대화를 시도했고 만날라고 했는지 사진으로 다 찍어놨는데 너무 많아요..그리고 카톡친구가 너무 많아서 사업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이 채팅하는거 보면서 알게된게 카톡이름+태어난년도+사는지역 이렇게 써놓은건 채팅어플 여자들이었어요..
그여자랑도 계속 카톡하고요
그리고 제 대학교 동기랑도 뭔가 불순하게 연락하는 듯요 며칠전에 대화한 거 있었는데 걔랑 카톡내용 싹 지웠어요 걔는 결혼도 했는데..
하긴 이놈 여자 안가리대요 저 채팅어플 보니까 나이 51하고도 만날라하고 애있는 여자랑도 자꾸 밥먹자하고..결국 만났던데 ..일도 치뤘겠죠....
저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