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야 일어나~”
2일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는 준이의 ng 장면을 공개했다.
하이킥은 프로그램 엔딩에서 가끔 그동안 촬영 분 중 재미 있었던 ng 장면을 보여준다. 이날 ng 장면에서는 준이(고채민 분)가 잠들어버리자 준이 엄마가 “준이야 일어나”라며 준이를 계속해 깨우려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하이킥 최연소 훈남’이라 불리며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준이는 소파에 앉아 세상모르고 자는 모습이었다. 일어나기 싫은지 가끔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말과 함께 “촬영 때문에 많이 지친 것 같다”며 걱정도 내비쳤다.
생후 넉 달 때부터 ‘하이킥’에 출연해 지난달 돌을 맞은 준이는 극중 민용(최민용 분)과 신지(신지 분)의 자식으로서 적지 않은 출연회수를 기록하며 ‘하이킥’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준이를 주제로 만든 ‘보살준이’ 에피소드도 방송됐다.
한편 ‘하이킥’은 13일 8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