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하게 영화 찍었는데 쓰다가 지웠어요 .. 차마 털어놓지는 못하겠네요 ..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고 정말 대박이고 충격과 배신과 상상초월이네요
그래서 쓰기가 겁나서 .. 지웠습니다..
헤어진게 아직도 어이없지만 이해가 안가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처음에 수없이 매달리고 울고 자살시도 했지만 그래도 안되서 옆에 두고 싶어서
관계만 하자 요구했습니다 . 받아들였고 마음이 없는 상태로 섹파로 지내기로 했어요
저는 언젠가는 돌아올것 같은 희망이 항상 있어 기대감에 잠자리를 갖는데
정말 그게 다네요 즐기고 나면 끝입니다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고 초라하기만 한 제 자신이 불쌍하기만 하네요
계속 그런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정리가 될 법 한데 너무 힘드네요
남자들은 한번 아니면 아니라는데 희망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