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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자꾸선물주는시누이

하하호호 |2018.08.30 15:12
조회 284 |추천 1
결혼하고 이제막1년이지난주부?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아기가생겨 몇달전출산했고요
남편위로 누나가한명있는데 저한테는 형님이시죠.
이형님때문에..참..스트레스를너무받아요
이형님은 참고로 미혼이고요~시댁에 임신소식알리자마자
자꾸 중고로 애기용품을 얻어오고 구입해서 저에게주십니다.물론 발품팔아서 그렇게가져오시는거 참힘들고 귀찮은일이란거알아요 문제는 아이성별에맞지않는 옷부터 사용감있는 용품들 (만들어진지10년정도된 젖병소독기나 너무지저분한 유모차)이런것 정말별거별거 다얻어오고 중고로구입해오셨더라구요 ㅋㅋㅋ이런걸감사하다고해야할지..ㅋㅋ제가구해달란것도아니고..저런걸가져오시면 시어머님께서는 그래~애기들얼마쓰지도못하는거 다돈주고사면 아까운데현명하고 알뜰한거지~라며 참좋아하십니다 그렇게옆에서말씀하시니깐 전꿀먹은벙어리처럼 말도못하게됩니다.
물론 모든 육아용품을새로사는게맞고 좋다는게아니란거알아요 ~저도친정에언니가있고 조카도있고해서 아이키우는데 돈이많이들어간다는것도알지만 제가바란적도없고 고맙지도않은저것들을 어떻게표현해야지 그만멈추실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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