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학교 자퇴하고 여기 다녀보는건 어떠냐고 했거든국제학굔데 문제는 기독교학교라 성경갖고 영어공부도 하고 매주 성경구절 암송,한학기에 찬송 5곡 배우고 매일 아침마다 짧게 예배까지 함 뭐 이런저런 행사나 예배도 종종 불려가겠지. 그래서 이런건 진심 _같을거 같은데 졸업할때쯤이면 영어실력 진짜 좋아지고 거기 졸업생 95퍼센트 이상이 미국대학으로 진학한대 미국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는거라 수학같은것도 쉽고. 사실 나 집근처 고등학교가서 주입식 교육 따라 빡세게 공부할자신 없거든.. 꼭 미국간다고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우선은 한국에 그저그런대학 나와서 사는것보단 행복할것같고 좀 더 미래가 밝을거 같아 집앞학교든 그 국제학교든 _같은 점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버티면 국제학교가 더 미래가 밝을것같은데 너네도 그렇게 생각해? 너네라면 이 학교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