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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인보면 수아는 그렇다치고 나는 왜 예쁜얼굴에 집착하는걸까?

|2018.08.31 00:34
조회 20,424 |추천 35
오늘 화 보면서 느낀건데

수아는 성장배경이 사랑받지 못하다가

받을수있게된 유일한 도구가 외모인 느낌?이라 이해되는데

나는 진짜 평범하게 자랐거든..

아빠 사랑받으면서 컸는데

왜 나는 예쁜얼굴에 집착할까 싶다?

심지어 못생겨서 놀림 받은적도 없고 예쁘장한 편인데


이유가 뭘까.. 다들 그래??

----추가-----
예쁜덕 본적있어서라는 말이 있는데

음.. 예쁜덕 본적은 있지만
남사친도 없는데 남자많다는 둥 소문도 이상하게나고
혼썸타놓고 내가 어장친것 마냥 욕하는 애도 있었고
예쁜외모의 단점도 있다생각해

그럼에도 나는 왜 더 예뻐지고 싶어할까 궁금했어.

나는 대체 뭐 때문에 예뻐지고 싶은지
(더 예쁘지 못해서 우울한지)
나를 사랑해주는 아빠도 계시고, 남자친구도 있고,
친언니 같은 죽마고우도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이런생각


본능때문이라는 생각은 처음해봤어
역시 집단지성은 좋은 것이야~
이것 말고도 내가 못생겼는데 착각해서 그런거라는
말도 있었네 ㅋㅋ (예쁘다고 안했다 예쁘장이라 했다~)

여러 의견 들어보니 재밌었고 정답은 못찾았지만
나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것 같아서
나만 느꼈던 감정은 아닌게 신기하다.

덧글 모두 고마웠어~!
추천수35
반대수2
베플ㅇㅇ|2018.08.31 10:04
이뻐야 대접을 더 잘 받으니까 ㅜㅜ
베플|2018.08.31 07:36
원래 여자는 미에 집착하게되있어 사회적으로 여자는이뻐야된다며 세뇌하잖아 티비모델들 여자는 다이쁘잖아 남자는 김상중이나 운동선수 개그맨존못들도 광고찍는데 여자는 개그맨이라도 이쁘게화장하고엄청꾸며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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