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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파렴치한

허숙희 |2018.08.31 14:16
조회 497 |추천 1

우선.. 하도 답답해서 이곳에서 조그만한 희망이라도 찾을수 있을까 하여 글올립니다.

전남친=>개색히 라고 하겠습니다.

남친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조차 토악질 나올꺼 같으니깐요...

내용이 많이 깁니다.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꼭 읽어봐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 개색히랑 7월20일쯤? 헤어 졌습니다.

올해 개색히 나이 서른둘 지입으론 빠른이라하니 서른셋인가요..

지역 모임같은데서 알게되어 연락주고 받고 호감생겨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친한친구가 휴대폰 매장을하는데 아이폰으로 폰을 바꾸게 되었다며 주말이라 정식개통은

안되고 월욜쯤 개통된다며 그동안은 받는것만 되겠끔 가개통? 이란걸 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은 주로 카톡, 보이스톡으로 오거나 제가 걸거나 했습니다. 근데 주말지나 평일인데

친구가 연락이 안된다며 그이후 잠수 탔다고 친구가 폰만개통하고 사기쳤다며.. 이런말을 하드라구요

전 그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으나 요즘 세상이 하도 사기가 판을치니 그런 휴대폰으로도

사기를 치는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색히가 일을해야하는데 폰이 안되니

지명의론 더이상 개통이 불가 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아버지가 사업을해서 세금대문에 아버지

명의로 폰을개통안하고 지명의로 6대나 개통되어 더이상 못한다고.. 그럼 엄마한테 명의로 폰개통

해달라고 해보라했더니 지 사기 당한걸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 않다나...제명의로 해주길 바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길래 끝까지 모른척했습니다. 그런거 함부로 해줄수도 없는거고...제가쫌

미련해서 사기같은걸 하도 많이 당해 명의관련해서는 해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사촌

이 신분증 빌려줘서 그걸로 개통하기로 했다며 저 아는 지인이 폰매장을하니 저한테한번 알아봐

달라하여 제 아는지인께 사정얘기하고 개통 가능한지 조회하니 개통은 가능한테 그 사촌이랑

통화도하고 해야 한대서 그사촌에게 제전화로 전화를 걸더니 밖에 나가 통화하고 들어오더군요

나중에 여차저차 해서 개통이 안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그번호 조회해서 개색히 앞으로 할수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하던찰나... 그폰은..최근에 개통한적도 없고 3개월전에..개통했다하고..

명의고 그개색히 명의가 아니고... 다른사람명의이고 현재 중지 되어 있는건 체납으로..중지

되어 있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무슨 어머니가 수술을하셔야하는데 돈이 급하다고해서 지돈

300인가 400을 빌려 드려서 돈이 없다 해서 그동안 데이트 비용 제가 다냈습니다. 밥한번먹고

영화보고 심지어는 담배값도 택시비도 없다해서 머 지금당장은 있는사람이 데이트 비용이야

쓰면 되는거지하고 택시타라고 담배사피라고 만날때마타 2만원씩 따로 챙겨주고..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저도 참 병신 같은 짓 했네요.. 그러다 어느날 급하다고 십만언만 빌려달라길래

10만원 바로 이체해주고 4일뒤 준다길래..그러고 4일이 지났는데도 밤늦도록 돈얘기 안하길래

제가먼저 일부러.. 그돈 나 보험료 넣을돈이였으니 바로 달라 하니 밤 12시쯤에 붙이더군요..

점점 데이트비용이며 계속 부담하다 보니 저도 슬슬 짜증이 밀려와있었고 심지어는 얻어 먹는

주제에 고기 아님 안쳐드시고 ㅋㅋㅋ 새벽에 자고 있는사람 깨워 배고프다길래 배고픔

편의점 가서 라면이라도 사다가 먹으라고 지갑에 돈있다고 했더니 라면은 싫다네요 ㅋㅋㅋ

라면 살돈 천원조차 없는 그지새끼가 먹을껀 또 가려 쳐먹고..제가 먹고 싶다는건 지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안먹는다 그럼 넌 그거 시키고 자긴딴거 시켜 달라 이지랄 떨고..그러다 잠자리도중

제가 요즘 치료때문에 병원다니는중이라 의사쌤이 그약 다 먹을때 까진 피임약 복용중지

하라하시어 피임약을 중단 하였습니다. 원래 생리불순이 평소에 너무 심해 두세달에 한번

어쩔땐 한달에 한번 이렇게 생리가 터지는바람에 피임약 복용하면 생리주기 맞춰진다하여

평소에 피임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잇었거든요.. 근데 하필 이색히 만날때 피임약을 끊고 있던

찰나라 제가 꼭 조심해야한다 신신당부했었고 이색히는 그얘길 귓등으로 쳐들을건지 지멋대로

질내 사정을 해버리곤 실수 였다고 그래도 조금이였다며 갠찮다고 이러고 넘기는데 오만 정내미가

다떨어져 그이후부턴 연락 안하고 만나자고 하는것도 바쁘다고 하고 안만나고 그렇게 연락두절후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7월에 해야할 생리를 안하고.. 피임약 안먹어 또 불순인가 싶어 넘어갔는데

8월이 되어도 안하고.. 그러다 몸이 이상하고 매스껍고 해서 임테기를 설마하며 사서 테스트 하니

두줄... 당장 그색히 한테 카톡으로 연락해서 임신사실을 알렸고 돈구해본다 뭐한다 하는색히가

2틀이 되도록 연락없길래 카톡으로 머하는색히냐 욕하면서 강간으로 고소해서 확쳐넣기전에

당장 연락하라고 하니 새벽에 연락와서는 저더러 오히려 화내면서 니맘대로 해보라며 전화

끊더군요..그러곤 그담날 낮에 다시 보이스톡 연락와서는 어떻게 할꺼냐 이지랄 하길래 멀

어떻게 하냐 말한대로 그대로 실행한다 했더니 지가 연락을 안한게 아니라 돈구하느라 바빳다

택배 회사 야간에 요즘 일당받아가며 일하고 잇다 그러니 3~4일정도만 더 기다려 달라 돈

어떻게 해든 해줄테니 안심하고 있어라 이지랄 하더니... 그이후 연락 두절되었네요.. 폰은

아에 받는것조차 정지되어 있고 카톡은 아에 쌩까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페북접속은 꾸준히

열심히 해대고 페북탐라에 글을 올릴까 하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아는지인들도

연결되어 다보게 될꺼고..그럼 제얼굴에 침뱉기니.. 그리되면 제가 임신한 사실을 제지인들도

알게 될꺼 뻔한데..지금 일부러 제주위 친한 지인들과 연락 끊고 걱정된다 머한다 하며 톡오는것도

전화오는것도 모두 안받고 잠수 타고 있는중입니다..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이든 심적이든 모든게

지금으로선 다 귀찮고 싫고 미쳐 버릴꺼 같으니...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제가 모든 사람도 만나는게 싫습니다. 점점 입덧에 심지어는 양치만해도 넘어오고 토하고.. 음식물은 아에 섭취도 못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색히 정말.. 상상으론 벌써 수백번은 갈갈이 찢어 죽이고 아스팔트에 눕혀

놓고 차로 밟아 죽여버리고 싶고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임신시켜놓고 잠수 탄 남자 이런얘기

인터넷이나 드라마에서나 봤지..실제로 제가 격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색히가 죄책감도

없이 잘먹고 두발뻗고 아무 피해없이 잘산다는게 정말 분통터지고 미치겠습니다. 왜 꼭 이런일은

여자 혼자 감당 하나요.. 금전이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심적이든.. 후... 이색히 어떻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정말 아무 것도 못하고 이러고 그냥 잘살게 놔두는방법뿐이 없나요?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화가 이루 말할수 없이 나서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아는거라곤

이색히 이름석자랑 중지되어 있는폰번호 그게 다인데.. 집주소는 아는데 거길 솔직히 혼자 찾아

가기도 쫌 무섭고.. 머 지말로는 8월말쯤 방계약 끝나서 이사간다고 이랬는데 벌써 이사갔을꺼고..

도데체 이런색히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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