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작이 반이다.
오늘 우연히 어느 유린이 (유튜브 처음 하는 분을 일컫는 말) 이라는 분의 글을 보게되었다.
정말 우연히 용기를 심어주는 댓글을 적어주고 싶어 적다 보니 너무 와닿는 삶의 소박한, 누구나 다 겪는 그런 소박한 이야기 적게 되었다.
누구든 빵을 좋아한다. 그러나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빵이 있다. 그 빵은 살아 생전 처음 피땀 흘려 번 첫 돈인 월급 90만원으로 사먹은 1000원짜리 빵이다.
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눈물 진 빵이 아닐 수 없다.
모두 아주 잠시 그 소중한 빵을 잊고 산다.우리들의 유튜버의 신, 대도서관도 마찬가지로 잊고 살고 있다.
그 소중했던 과거, 그 누구도 찾아볼래야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그 시절 암흑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줄지 아무도 몰랐던 그 소중한 영상.
난 그 소중함을 알기에, 유린이라고 소개하며 볼품없고 어설픈 첫 녹화한 영상들을 정말 좋아한다.
다들 부끄럽고 싫어하게 되어버릴 영상, 그 소중한 영상이 없는 채널을 부수기수로 많이 본다.허나 눈물 진 빵 같은 그 영상이 없는 채널은 빛을 잃은 암흑 속에서 절대 찾을 수 없는소중한 길을 잃고 만다.
삶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부끄럽고 하찮은 인생이 있기에 희망이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달릴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