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민이에요

ㅇㅇㅇㅇ |2018.09.02 16:37
조회 2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직장을 다니고 있는 20중반 여자입니다. 직장 다닌지는 이제 막 7개월째네요..
예전부터 퇴사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감정을 억누르고 살다보니 ㅜ 벌써 반년이 흘러갔어요~ㅠ.ㅠ
글쓰다가 화가나서 비난과 욕설을 쓸거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생산관리 부서로 들어와서 일을하는데 제 사수분 직급이 차장님이십니다 차장님께서 오랫동안 혼자 일을 하시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벅차시니 새직원을 뽑자하셨겠죠 면접보러갈때 회사 분위기를 보니 사무실은 아주 조용했구 직원들도 자리에 별로 없는거보니 티타임인가? 영업하러 외근나간건가? 하는 생각으로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면접 봐주시던분이 (상무)이셨는데 대기업1차벤더고 오랬동안 협력을 잘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회사가 튼튼해서 맘에들었어요.. 연봉 협상도 잘하구 3주뒤에 출근하라고 하셔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업무이해를 하면서 제 사수 차장님이랑 100은 아니지만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것도 그렇고 업무를 주실때마다 척척 하게 되는게 뿌듯했습니다 ..차장님은 남자분이라 저희팀은 (자재관리+생산관리)까지 해야해서 자재나 외주업체에서 제품이 입고 되면 차장님이 지게차 운전까지 하시면서 제품을 창고에 정리하십니다...어떤날은 저보고 지게차 배워보지 않겠냐면서 알려주겠다 하시는데 ... 좀 별로였었고..한번 시키면 해내는걸 보시니까 여자들이 하기 힘든 일도 던져주실려고 하시더라구요..ㅜ 생산관리와 외주관리도 숨이 막히도록 힘든데 힘든 내색한번 안하고 차장님이 하라는데로만 따르다가 최근에 다른부서 (관리팀)차장님이 업무를 왜들 그렇게 하냐면서 저보고 도대체 뭐하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하루에 한번씩은 괜히 트집에 꼰대질하는모습도 역겹고 진짜 뛰쳐나가고싶더라고요..
같은 부서도 아닌 분들이 오셔서 업무에 대한 지적질을 하는데 슬슬 한계가 보이는거같기도 하고.... 정작 그사람의 하루 일과는 웹툰보고 동영상같은거 보고 이리저리 지적질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사람입니다 ㅋㅋ이사람 뿐만이 아니라 구매팀 여자분이 저보다 5살이나 많은데 (저보다 2달 늦게 들어왔구요) 이사람도 진짜 보면볼수록 행동하는 꼬라지보면 가관이더라구요 ㅋㅋ 다른부서 여자과장님이 정말 엄마처럼 마음도 따듯하시구 정말 잘해주십니다 ..그 과장님이랑 같이 있을땐 착한척하고~ 사람들 없을때 저한테 하는 행동들은..예를 들자면 첫째아기가 엄마 아빠 안보고있을때 둘째동생을 꼬집고 때리면서 괴롭히는..?? 딱 그말이 맞는거같네요 ㅋㅋ 저한테 엄청 비꼬면서 얘기하고 남앞에선 착한척 약한척하는 아주 인성 자체가 별로인 사람입니다..구매부 과장 밑에 사원이 저 여잔데 둘이 매일 붙어다니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일시키고 일하는척하면서 끝나고 항상 같은 방향으로(둘다 집방향이 아예 다름) 가더라구요 ㅋㅋㅋ저 5살많은여자 사람의 방어막은 저 과장이니 지가 뭔말을 하던 일을 대충하던 두려울게 없는거겠죠~~ 뭐 둘이 롱런을 하던 결혼을하던 제 알빤 아니지만 둘 성격이 아주 똑같아요~ 잘맞는것도 둘의 인연이겠지요~ 아주 회사 돌아가는걸 그 구매팀 사람 둘이 다 하려고 합니다 일에 욕심 많은 사람들인가 보죵 ㅎㅎ그여자의 하루 일과를 보면 카톡하다가 인터넷쇼핑하다가 화장실 갔다가 화일 몇개 펼쳐놓고 하루가 끝나는거같드르구용 ㅋㅋㅋㅋ뭔 문서같은걸 만드는데 그걸 일주일 내내 만듭니다 ㅎㅎ 그 꼰대질하는 관리팀 차장xx는 그 여자사람한텐 업무 지적질 안하면서 저한테 아주 돌려 비꼬아가면서까지 막말하는것도 이해안가고 .....다들 한통속인거 같더라구용 욕먹는것도 지겹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뚝뚝 떨어집니다ㅜ~~~ 여기서 나가면 인사나 총무업무로 직종을 변경하고 싶은데...1년을 채우고 나갈까도 고민 엄청했었는데..요즘따라 너무 힘이드네요..ㅠㅠ......1년을 버틸 수 있을지..다른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지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댓글에 조언과 충고..꼭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