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생활 - 신(GOD)
대사들에 의하면, 신과 인간은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을 빼놓고 신만 논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대사들이 신에 관하여 늘 말하는 바이지만,
그들은 신을 단일한 속성, 단일한 속성으로서의 존재,
보이는 우주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전 우주 시스템을
포함한 전일체(a single entity)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인간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신으로 여기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인간은 자기 자신이 바로 신이라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인간과 우주 사이에 분리란 없으며,
인간은 전체의 완전한 부분이고
본질적으로 전체와 똑같은 것이다.
대사들은 예수가 말한 것처럼
"신은 언제나 인간 안에 있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이 바로 깨달은 사람들의 태도요 사고방식이다.
인간은 신이다. "나는 신이라." 라는 말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선언이다.
깨닫기 위한 비결은
무엇을 공부하느냐보다는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달려있고,
무엇에 대하여 아느냐보다는 무엇을 아는가에 달려 있다.
신에 대한 설명만 듣고 신을 안다고 하는 것은
마치 씨앗의 겉모양만 보고 씨앗을 안다고 하는 것과 같다.
씨앗의 성장성, 생명력등 씨앗의 전체적인 것을 알아야 씨앗을 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처럼 신을 알아야 한다.
신에 대한 묘사나 해설은 그만하고
신의 현존을 직접 느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인간 속에 있는 신의 능력,
신의 지혜, 신의 본질을 알 수 있는 비결이다.
조건만 갖추어지면 인간은 신으로 돌아간다.
도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본래부터 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근본 원리이다.
인간은 불행, 질병, 죄악, 빈곤 등에 빠져 고통을 당하고 있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인간 속에서 원리가 완전히 지배하고 통일하게 되면,
위와 같은 불행도 실은
자기 상념이 객관화되어 나타난 것임을 알게 되고,
이러한 불행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미망에서 벗어나게 된다.
물질적이고 제한된 구체화가 아닌 신의 순수한 구체화가 있다.
이것은 원리가 의식화되어 나타난 것으로
거기에는 분리라는 한 줄기 광선이 모여서
무한한 빛을 만들지만,
동시에 한 줄기 광선 또한 빛 그 자체인 것이다.
진실로 "나는 신이다." 라는 것을 깨달으면
어떠한 고통스러운 상황이라도 즉시 변한다.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진리만을 본다면,
진리가 실현된다.
자신에 관한 일이든 다른 사람에 관한 일이든
신과 영원한 하나임을 선언하라.
그러면 진리의 빛은 하나이기 때문에 즉시 하나인 상태를 실현해준다.
이것이 다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빛이요, 그리스도의 원리이다.
이렇게 되면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인체의 내분비선, 에너지 센터 등에 정신을 집중하거나
어떤 특수한 요법을 써야 한다는 학설은 필요 없게 된다.
인간이 신과 근본적인 하나임을 깨닫기만 하면 육체는 따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인체의 모든 내분비선은 조화롭게 작동하기 시작하며,
모든 세포는 영과 완전히 조화하게 된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영과 조화하여 육체를 고양시키지 못한다.
이는 마치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영이 마음보다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낮은 단계인 마음으로는
높은 단계인 영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다.
신은 전부이며,
인간은 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그 창조된 상태의 완전함을 깨닫는 사람은
엄청난 의식의 폭발을 체험할 것이다.
인간은 부족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고,
자기 속에 이미 완전함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는가 못했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진리에는 조금씩 이해하는 길과 한꺼번에 깨닫는 길, 두 가지가 있다.
후자야말로 옳은 길이라고 모든 현인들은 말한다.
"우리가 신이고 지극히 높은 이의 아들임을 너희는 모르느냐?" 라는 성경의 말씀은
태초부터 인간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완전한 존재임을 선언한 것이다.
건전한 소리를 가지게 되면 그 소리는 하나요, 빛을 가져오고, 우리에게 힘을 준다.
건전한 소리는 소음을 벗어난 소리요, 소리 없는 소리이다.
이렇게 되면, 소음을 완전히 초월하여 소음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건전한 소리요, 명백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건전함이란 전체적인 것을 말한다.
신이 건전한 소리로 말한다는 것은 신 스스로의 완전함에서 말한다는 뜻이다.
정통파이건 비정통파이건 어떠한 단체나 조직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조직체에 예속되어 결국은 더 이상의 진보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든 단체나 조직체는 부분적이고, 종파적인 데에 빠져
참진리에서 분리된 이념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체나 조직체에 소속되어 배우는 것은 참나를 발견하는 과정중의 한 단계에서 필요한 일일 뿐이다.
정통파가 되어 전통과 인습에 빠져 있으면 진보는 멈춰버린다.
그것을 빠져 나오지 않는 한 그 이상의 진보는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에 그리스도 의식이 깃들여 있음을 보고
각기 다른 육신 속에도 진리가 깃들어 있음을 보라.
육신은 빛나는 순수한 영질이다.
육신이 물질이라는
그릇된 생각이 사라지고
육신의 참 상태는 빛이며,
육신을 통하여 신의 완전한 영성이 나타난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
비로소 육신의 참상태가 실현된다.
우리가 신의 참지혜에 통달하면
하는 일마다 다 이루어질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신과 완전히 하나인 상태가 되면,
하는 일마다 모두 이루어진다.
예수가 " 다 이루었다." 라고 선언한 후부터
다른 일들도 모두 이루어졌다.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의 완전함을 인정한다면
그대로 완전해진다.
우리가 그와 같이 인식한다면 바로 신이 된다.
그 외의 다른것은 필요 없다.
신은 차별없이 모든 존재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모든 인간은 하나인 존재에서 나오는 동일한 빛이요,
이 빛을 보면 이름 그대로 신의식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신의식 상태 속에는
분리란 있을 수 없고,
분리가 없으니 싸움이나 갈등도 있을 수 없다.
대사들은 단순히 신의 삶을 살 뿐이다
대사들은 항상 "생명은 빛이다." 라고 말한다.
우리가 빛을 발하면 생명이 나온다.
우리가 생명의 빛을 살면 완전한 전지를 얻게 된다. 그렇다고 금욕생활이나 은둔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생명과 빛이 전체 안에서 하나 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속박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그 속박된 삶만 버리면 얼마든지 신의 삶을 살 수 있다.
- 초인생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