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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2018.09.03 09:30
조회 60,781 |추천 4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보기 좀 그러셔도 양해 부탁드려요.. 글재주가없어요.. 음슴체갑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 생후 50일 된아기가있음
결혼할때도 말이 많았음 태어난 애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저희 밑에서 태어나 자라는 것보다는 안태어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함. 둘다 생산직 종사자인대 연애시절 남편 갑자기회사그만둠.. 모은돈없음 한달벌어 한달사는방식.. 나는 돈을 그래도 좀범 모아놓은게 좀 있지만 친정사정상 내가 빚이 좀 있음 그래서 애는 좀더 연애하다 나중에 결혼하고 가지자고했으나 남편은 가진애를지우냐 그거 벌받는다 자기가 변하겠다해서 결국 결혼함 결혼할때도 솔직히 남편집 잘삼 (남편 지엄마 무서워서 회사관둔것도 얘기안하고 어머니 집들리실때 밖에도망가고있고그랬음 잘사는대 왜 한달벌어 사는 사람있냐고 의문가질까 덧붙임) 저희집은 좀 많이 가난함 결혼식 할때도 시어머니 눈치 엄청봄.. 그이유는 나는 둘다모아놓은 돈이 없으니 결혼식은 애낳고 살다가하고 지금은 혼인신고만하자고했더니 시댁난리남 남이 보면 욕한다고 결국 집에선 돈을 보태줄 여력이안돼서 내가 모아놓은돈으로했는대 진짜안보태주셨다고 눈치 엄청줌.. 결혼하고 부터는 좋음

사설이 길었는대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부터임
나는 혹시 모르니 혼인신고 나중에 애태어날때쯤 하자고함 신랑도 자기가 변한모습 보여주면 나도바뀔꺼라고 오케이함
임신중 신랑에게 3번맞음 그때마다 친정모독함..전화로 시부모님한테 못살겠다 전화함 쫓아와서 시아빠 남편개패듯이팸 여자때리면 죽어야한다며(시댁 우리집 차로 5분거리) 결혼하고부터는 시부모님 자기딸대하듯 나한테 대해주심 시아빠가 무뚝뚝해서 남편 끌때도 한번도 안아주신적이없으시다는대 내밥위에 반찬올려주시고 몰래용돈주시는거보면 말다했음 쓰니가 막달에 출산휴가신청하고 쉰지 10일만에 애가나옴 예정일보다 20일가까이 일찍나옴
애태어나고 남편도 출산휴가 1주일쓰고 아프다고 어영부영 회사몇일 빠지더니 3주전 애기 접종하고 친한언니가 집앞으로와서 밥사준대서 밥먹고 집왔더니 신랑있음 어디아프냐 회사는 조퇴하고 왔냐했더니 퇴사했다고함..그때는 그래 얼른 구해라 애 분유값이랑 둘이 나가는돈 많으니 빨리 구했으면 좋겠다했음..일을 안구함.. 나는 그럼 돈이 급하니 일당이라도해서 돈벌어오라고함 알아보기는잘알아봄 근대 막상 출근을 안함 2주지나니 나한테 나오는돈으로 해결하려고하나라는 생각이 듬. 내가 돈관리를 잘못해서 남편주고 용돈 타쓴는대 그래서 그런듯 그래서 이제 오빠한테 돈 안줄꺼다 자꾸이렇게하면 어머니한테 말하겠다고하니 화를 엄청냄..애를 잘봐주는것도아님..안고있다가도 애울면 무조건 나한테줌.. 어제 일당 알아보길래 깨우면가라 나안그럼 애놓고 집나간다했는대... 아직또잠... 도대체 저런 남편 어떻게해아함??

요약
1.회사 말도안하고 그만둔 후 아직도 백수
2.애를 지가 낳자고 설득했으면서 이뻐하지도 안음..

남편잡을방법좀알려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104
베플ㅇㅇ|2018.09.03 13:51
임신중 3번 폭행에 이미 끝인데 멀물어본데
베플ㅇㅇ|2018.09.03 12:47
애 낳았어도 할 수 없다. 빠른 시간 안에 이혼해라. 혼인신고 아직 안한거면 빨리 빠져나와라. 애랑 둘이 살 걱정같은 미련한 소리 하지 말고. 그건 남자가 돈이나 벌어올때 얘기지 입 하나 더는게 낫지 않겠냐. 심지어 저런 쓰레기 새ㄲㅣ
베플아기엄마|2018.09.03 11:58
한가지 말해드리고 싶은건 시부모님이 좋으신분이고 잘해주시니 시부모님때문에 참고살진마세요. 그냥 이건 나중에라도 참고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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