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취준생인데 입사 타이밍이 너무 애매해요

24살취준생 |2018.09.03 22:54
조회 35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한달전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다 넣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스타트업이나 50명 미만의 기업들은 일주일안으로 빠르게 연락이 왔어요. 다행히 그 기업들 모두 면접까지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이나 기업규모 500명정도 넘어가는 회사들은 서류합격 연락이 상대적으로 일반 기업보다 늦은 상황이였습니다.

2주동안 연락이 없어서 작은기업들 다 합격해놓고 집에 돌아와보니, 대기업 서류전형 합격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면접붙은 곳을 포기하고 대기업 면접을 들어가야하는게 맞을까요?

하지만 아시다 싶이 대기업 면접은 1차 2차 3차 최종면접까지 있고 그 과정에 수행해야하는 테스트 과제들도 있습니다. 제가 경력이 높은 편도 아닌데, 저 사이를 뚫을 수 있을지 사실 큰 걱정이에요.

일단....... 그래도 포기하긴 이르다 생각해서 붙은 곳에 같이 근무를 못하겠다 이야기를 한 상태이고 지금은 조금 큰 기업에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이래놓고 다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서네요..그럼 정말 다시 돌아갈 곳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또 아직 서류합격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큰 기업들이 있는데,.. 지금 면접본데 합격하고 그 쪽에서 또 서류통과 메일이 오면 어떡하죠?-? 김칫국이긴 하지만....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하시나요?

다들 저보고 입사한 후에 연차를 내어서 면접보러더녀라 하는데..신입이 막 연차를 그렇게 많이 쓰고 그렇게 하면 제 업무에도 집중을 잘 못 할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도중 퇴사해버리면 회사에도 크나 큰 손실이니까요.

직장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