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이욬ㅋㅋ...
연애하면서 한달에 두세번은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어찌저찌 미련으로 이어오다
몇주전에 남친이 큰 거짓말 한걸 걸렸거든요.
500일 연애하는 내내...처음순간부터 속였어서 배신감이 쩔...
전화오고 톡오고 난리법석이었는데
워낙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정나미 떨어졌다가 동정갔다가해서
결국 며칠안가 다시 만나고..근데 생각해보니 정말 아닌것같아서
이젠 연락을 아예끊었네요. 또 난리치고있지만
제 우유부단한 성격 고치는 쓴 계기라고 생각해야죠.
정말 그만둘거에요. 용서해도 좋을 연애는 아닐테니까.
썰 적고가요. 위로받고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