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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남자는 염전, 새우잡이 여자는 빨간집

타락천사 |2018.09.04 14:31
조회 3,348 |추천 12

좀 오래전 이야기지만 친누나가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로 쓸께요
누나가 고등학생 때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차한대 겨우 지나 갈만한  골목아닌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었음그런데 뒤에서 베스타인가 그레이스인가(인신매매 할 때 자주 사용 되는 봉고이름) 뒤에서 따라옴그래서 누나가 옆으로 길을 비켜 주었는데 그 봉고차가 지나가야 되는데 안자나가고 서행으로 계속 따라 오는 거임 그 때 누나가 어제 본 추적 60분에선 인신매매 관련 방송이 스쳐 지나간거임여자는 창녀촌에 팔고 남자는 새우잡이 보내는 내용이었음...그래서 누나는 겁을 엄청 먹고 어쩔 줄몰라 하면서 계속 걷다가 꾀를 낸거임갑자기 다리를 절기 시작했음 내가 병신이면 안잡아 갈거라 생각했다고 함~그렇게 다리를 절기 시작하니깐 뒤에 봉고차가 쌍라이트를 켬..이 때 우리 누나가 내가 병신인지 아닌지 확인 하는 것이 틀림 없다고 생각 하고 쩔뚝거리며 팔을 꼬기 시작 했다고 함 약간 지체장애인 처럼 보일려고 했었다고 함...그랬더니 보고차가 붕~ 속도를 내면서 지나갈려고 하더니 갑자기 옆에서 멈추는거임 그리고 창문을 내리면서 야~이렇게 불러서... 그 때 우리 누나가 X됐당 생각하면 울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자면서 얼굴을 찡그리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 저요? 하고 대답하는 순간...










저와 우리 아버지가 맞네 우리 딸 맞네... 근데 니 와우노~~~ 어디 다쳤나 ㅋㅋㅋㅋㅋ집에 와서 누나가 얘기하는 거 보고 배 잡고 날리 났었음......
명절 때마다 모이면 이 얘기를 하는데 그 때마다 누나가 억울해함 근데 이거 우째 끝내죠...... 감사합니다(?)
http://together.b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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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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