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지 좋다는 여자 있었는데어장관리가 아니라 진짜 집안사정때문에연애나 결혼을 할 상황이 아니여서 받은 고백을 거절했음.
고백을 거절할때 서로 못된말하면서 거절하고 한게아니라그런 사정때문에 거절한거라, 여자가 엄청 울고 슬퍼햇지만남자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인걸 알기에 잘 이해해주고좋은사람으로 그냥 남아줬음. 그래서 여자랑은 딱히 연락 안끊고지냄.
그 일이 있고 한달후에 오랜만에 만났는데여자고백을 거절하기 전처럼 남자가 썸있을때랑 똑같이 행동하고말만 사귄다고 안했을뿐 사귀는거나 별 다름없는 포지션을 취함.
여자는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이미 상황을 들었기에 마음을 접었다기보단그냥 그 사람에 대한 생각 같은것들을 좀 정리햇음.근데 여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 그렇게 마무리 한 후에더욱더 좋게좋게 남으려면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좀 더 정리하게도와주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생각들을 정리하고 난 후에 만나서 남자가 저러니까 싫다거나 그런것보단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됨
자기 좋다는사람이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잘 안나타나니까거절한거에 대해선 남자가 엄청 죄책감느낀다는거는 여자도 잘 인지하고있는데보통은 뭔가 그런 일을 치루고나면 썸이였던 관계처럼은 행동 안하지않아?
이게 제목처럼 미련,아쉬움,미안한 그런 마음인거야?남자한테 미련,아쉬움,미안함 이런게 어떤걸 의미하는건지 잘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