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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똘이 1살요미_2

까무룩너굴양 |2018.09.05 17:50
조회 1,301 |추천 23

아들이 요미라는 이쁜이름도 지어주고 일단 병원을 데려가기로했는데.
밖으로 나가자마자 품에서 도망을...
남편과 아들 저는 미친듯이 고양이를 따라 뛰었어요~~
아~~~이렇게 저 아이는 길냥이의 삶을 택하는구나 하고 돌아서데..
담위로 살랑살랑 걸어오는 요미를 발견하고

요미야 이리와~~ 했더니..

강아지 처럼 다시 안겼어요..^^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했더니.

7개월쯤된 암컷이고 아주아주 건강하다고 똘이랑 같이 키우실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러면 안돼요하니까?? 똘이도 요미도 성격이 너무 좋데요..^^

의사샘이 울집 똘이를 봐주시는 분이거든요..
울똘이는 12살 노견으로 맘이 아주착한 시츄에요..


세상 순둥순둥한 울똘이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아요..
자기 밥그릇에 손이나 입만 대지 않으면요..^^;


요미는 원래 여기가 자기집이었던거 처럼 편하게 이러고 자요..
목에 방울도 리본도 잘 메고 다녀요^^



하루만에 꼬질이에서 뽀송뽀송해지 요미♡



12년만에 고양이 동생이 생긴 심란한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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