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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역겨워요;.

ㅇㅇ |2018.09.05 22:14
조회 169,276 |추천 265

친한 여자 사람 친구 아이디 빌려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2년차 34살 직장인입니다. 7년 정도 사귀다가 결혼에 골인했구요. 아내는 30살입니다. 아내쪽 부모님이 반대해서 어렵게 결혼에 성공했어서 처음 결홍한다고 말했을때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뭐든 이뻐보이고 좋아좋아 오구오구 하면서 하다가 아내가원래 160에 48정도였는데 지금은 70키로가 넘습니다. 권태기가 온건지 잘먹어도 이뻐보이던게 귀엽긴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이제 저녁에도 아내가 오더라도 잠자리도 조금 거부감 드네요.


처음엔 이제 아기도 가져야하고 걱정도 되는 마음도 컸지만 노력도 안하는 아내를 보면서 사실 요즘은 그냥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칼퇴하는 직장은 아니지만 저는 시간날때 꾸준히 운동하는 편이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해서 사실 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마음도 크네요. 

아내는 그냥 자기입으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아내는 직장다니다가 결혼하고나서 그만두고 아기가지고 어느정도 아기가 크면 다시직장 잡으려고 계획했고요. 
하지만 지금 그때의 저를 한대후려패고 싶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아무것도안하고 뒹굴거리는 아내 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물론 제가 퇴근하면 시간맞춰 밥이나 이런건 하지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내한테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드네요.

추천수265
반대수174
베플남자같이운동해|2018.09.06 07:06
딴건 모르겠고, 이 아이디 빌려준 여사친이랑, 조만간 바람나지 싶다
베플|2018.09.05 22:49
일단 여자사람 친구의 아이디로 글을 올리면서 제목이 아내가 역겹다니... 제목에서 일단 아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그 정도면 이혼해야지 왜 같이 살아요? 그냥 이 글을 아내한테 보여주고 이혼하자고 하세요. 그럼 아내도 남편 하는 짓이 역겨워서 이혼할 것 같아요.
베플뭐니|2018.09.05 22:55
48에서 70이라길래 애낳으면 살이안빠질수있다고 하려했더니 애도없고 전업인데 70이요? 그러다 임신하면 안찌면 10키로, 좀 늘어나는경우는 20-25까지도 늘어나요 그러니 그상태로 임신하면 80-95까지 쪘다가 다시 빠질수도있으나 실패할경우 내살되는거..특히 애낳고는 살빼기 더욱 힘들어요 자기관리도 안하고 애도없고 집에만 있으니 살만한가본데 일하라고 하던지 원래대로 다시 감량하던지 하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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