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제목이 자극적이라 미안 이래야 좀 많이 볼거같아서,,그리고 그렇게 틀린말도 아니야
주변에서 여기 자주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남겨
어디가서 상담할 수는 없는일이거든ㅜ 익명 보장을 바라며 글을 쓸게!
그리고 모바일로 작성해서 보기 힘들거나 맞춤법이 어긋날 수도 있어ㅜ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4월로 올라가서 내가 페북을 하다가 친구 게시글에서 남자를 봤는데 너무 귀여우시고 호감형이시고
무튼 내마음에 드는거야, 그래서 친구를 꼬셔서 그남자를 소개받았다?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는데 그사람이 바쁘고 학교 시험기간도 되서 연락을 점점 늦게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뚝 끊긴거야,, 진짜 잠수이별?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물어보니 핸드폰이 고장난거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랑은 카톡을 한대..
여기까지가 5월의 이야기
근데 이주일전에 다른 애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그때 이야기가 나왔어
그 사람이랑 내가 연애한거도 아닌데 지금은 마음이 없단 말이야?
근디 술도 좀 들어가고 하니까 그때 갑자기 연락을 끊은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문자로 나 ㅇㅇㅇ인데 그때 왜 연락을 끊었냐고 보냈어,,진짜 너무 궁금해서,, 보내고 바로 후회했지만ㅋㅋㅋ
소개시켜준 친구한테도 사고쳤다고 문자도 보여줬어 근데 친구가 다른남자 만나자고 소개팅하자고 하더라고
그리고 끝까지 답은 안왔지
그리고 이주후에 나한테 그남자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할말이 있다면서 나랑 단둘이 말할게 있대
그 내용이 그 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이 되었는데 지금은 나를 소개시켜줬던 남자한테 호감이 간대
그래서 그 남자랑 자기가 잘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연락이 하고 싶다면서
이해를 해줄수 있겠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물론 그 남자한테 마음은 없고 그남자도 다른 여자를 만날수는 있지,, 이해는 하는데
요약하면 친구의 전남자?인데 자기가 연락해서 사귀고 싶다는 거잖아,,
일단은 너무 당황스러워서 장난식으로 넘겼는데 진심이 확실해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거야?
내가 이 친구를 이해해줘야 하는 상황인건가?
다들 읽어보고 많은 의견알려줘ㅜ 내가 심히 고민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