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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윤혜] '우리'가 모델이면 매출이 뛴다?

카트 |2004.12.20 00:00
조회 2,320 |추천 0
 

 광고 업계 돌풍의 주역 10대 신인모델 우리

최근 광고업계에 돌풍을 몰고 온 14세 소녀모델 '우리'(본명:김윤혜)가 스마트 학생복, 도도화장품 등의 광고에 등장하면서 매출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화제다.

8세부터 한 방송사의 합창단 단원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우리'는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구슬땀을 흘려온 예비스타. 동서양의 이미지를 고루 갖춘 외모로 이미 각종 패션 잡지의 모델 자리를 석권한 '우리'는 정식 데뷔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에만 세편의 광고를 통해 5억에 가까운 개런티를 받는 등 광고업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사건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14세의 어린 나이지만 국내 내로라하는 미녀 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도도 화장품의 모델로 당당히 발탁된 최연소 화장품 모델이다. 결점만 커버하는 화장법을 10대들에게 유행시킨 '우리'는 도도 화장품의 인지도 상승 및 매출을 극대화 시키는데 기여한 최고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올 초 가수 쎄븐과 함께 스마트 학생복 모델로 활동하면서 또래 집단의 호응을 얻어 cf계의 요정으로 새롭게 급부상한 우리는 학생복 광고의 출연료로 받은 개런티 전액을 불우한 친구들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나이답지 않게 고운 마음씨까지 겸비한 우리는 박정아가 모델이었던 넥슨 '마비노기'에 이어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 모델로도 선정됐다.

국내 게임시장은 톱스타 하지원, 이효리 등의 스타마케팅을 통해 '프리스톤테일','라그나로크'의 게임을 홍보했었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는 얻지 못했다.

그러나 지상파 방송에 모습을 한번도 드러낸 적 없었던 우리를 모델로 기용한 넥슨 '카트라이더'는 한게임과 넷마블을 제치고 게임포탈 1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창사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 소속사 측은 "넥슨 측에서 우리가 신세대를 겨냥하여 만든 '카트라이더'의 타겟과 우리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졌으며, 온라인 게임시장에 캐주얼 폭풍을 몰고 오는데 기여한 대표적인 주역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카트라이더에 나오는 애가 얘였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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