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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2018.09.06 17:26
조회 1,638 |추천 2

너랑 다닌 모든 길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인대
왜 너랑 나는 이렇게 변했고, 더 이상 우리란 단어를 쓰지 못한 사이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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