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난지 1년안에 결혼하신 분들 결혼생활 어떠신가요?

ㅇㅇ |2018.09.06 18:11
조회 14,403 |추천 1
안녕하세요30살 여성이에요.
꼭 조언듣고 싶어 근무중에 글씁니다.
회사에서 급하게 쓰는거라 두서가 없고, 혹 띄어쓰기나 맞춤법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최근에 5개월 만난 4살차이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깜짝이벤트를 너무 공들여 준비해 감동받아 승낙 했죠.
남친이 직업이 딱히 좋다거나, 집안이 딱히 좋은건아닌데 아직까지는 저에게 잘해주는부분 보고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이미 날을 다 잡아놨어요.
내년 1월 초에 하는것으로 결혼식장까지 예약을 끝내놓았어요. 어떻게 보면 너무 고맙긴한데.. 만난지 5개월밖에 안되서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건가 갑자기 혼란스럽습니다. 
고민이 되는 가장 큰 이유 두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1.만난 기간이 짧아서 고민됩니다. 짧은만큼 아직 너무 잘해줍니다. 그래서 잘해주는 성격이 원래 본래 성격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2.남친은 34살안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결혼하고, 아기계획까지 혼자 생각하고 있는게 있더라구요. 어쩌면 지금 본인 인생의 가장큰목표가 결혼인것 같아요.
일단은 남친이 저에게 잘해줘서인지 지금 이게 좋은건지 아닌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만난지 1년도 안되서 결혼하신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신혼이신 분들보다 결혼생활 조금 오래되신 분들 조언듣고싶어요.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으니니|2018.09.06 21:30
만난지6개월만에결혼하고 2년안되어서 이혼함..이유는 내가 알던모습과 달랐음
베플ㅇㅇ|2018.09.07 04:04
결혼은 내인생 최대의 비지니스입니다. 기간으로 결정하지말고 모든조건 다 따지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베플남자ㅇㅇㅇ|2018.09.06 18:14
싸이코패스의 특징중의 하나가 연애기간이 짧다는겁니다. 또한 감정표현도 이상하고요 슬픔 기쁨 공포가 없습니다. 웃음도 가식적이고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