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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제일 하고싶었던게 뭐야?

찬 사람들은 자기 할일 잘 하고 지내겠지만,

아무래도 나처럼 차인사람들은 뭘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내가 지금 날 위해 쓸수 있는돈은 180만원 정도 있는데,

( 20대 초반이고,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 많은 돈은 없네.)

젤 먼저 뭘 할까 고민 돼.

 

입맛 없으니, 이번 기회에 몸매 관리. 운동? 필라테스 같은거 해볼까.

남자친구때문에 입지 못했던 짧은 치마나 쇼핑? 혼자 여행?

아님 나름대로 콤플렉스였던 치아교정, 아니면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타투.

남자친구가 싫어했던 단발머리와 염색 ㅋㅋㅋㅋ,

아님 그냥 미쳤다 생각하고 공장같은곳 몇달 틀어박혀있어볼까도 생각했어.

그냥 생각없이 잔업까지 다뛰고 몸이 힘들도록 미친듯이 돈만 벌까,

 

친구들을 만나면서 정신없이 살고싶은데,다들 타지역에 있어서.

지금 솔직히 너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더 힘들다ㅋㅋ 뭐라도 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오빠랑 뭘 해도 즐거웠는데 이젠 지금은 뭘 해도 즐겁지가 않아

맛있는걸 먹을때도 오빠랑 먹어서 행복하게 먹었던 것 같아서

지금은 부모님께서도 뭘 사줘도 먹고싶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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