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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랑 친하게 지내다 같이 따 됨

ㅇㅇ |2018.09.07 01:14
조회 113,730 |추천 959

애가 나빠서 왕따 된 것도 아니고 ㅈㄴ 억울하게 된거라 내가 친하(페북불펌금지)게 지냈는데 주동자년 씨1바 조카게 꼽준다~~~ 근데 걔 월요일에 전학간대 그래서 담임쌤이랑 나랑 논의해(페북불펌금지)서 편지 써주고 선물도 주고 작별인사도 하기로 했음 비록 얼마 안 되는 시간이(페북불펌금지)였지만 나랑 있던 동안은 평소보다 행복했던 거면 좋겠다 내일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페북불펌금지) 사람 만들어 줘야지

(+ 안녕! 톡선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선 후기를 들고오자면 그나마 회장네 어머니께서 케익 들고와주셔서 담임쌤 지(페북불펌금지)도하에 그걸로 깜짝파티 준비했어. 그 후에는 나랑 담임쌤이랑 준비한(페북불펌금지)선물, 편지 건네주고 잘 가라고 가서는 더더 즐겁게 지내라고 인사하고 보냈어. 솔직히 애들 거의 다 걔 무시하거나 조롱했는데 몇몇(페북불펌금지)남자애들은 마지막이라고 나랑 같이 인사도 하고,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로 끝났던 것 같아. 이제 나(페북불펌금지)혼자니까 어떡하냐는 이야기 있던데 우선 말해보자면 난 혼자 지내는 것도 괜찮아. 나한테 잘(페북불펌금지)해주는 남자애들도 있고 난 원래 급식 자주 굶어서 여자애들이야 있던 말던 별 상관 없을 것 같아.(페북불펌금지)만약 내가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 하고 그냥 보냈다면 분명 두고두고 후회 했을거야. 그럼 이만 줄일게. 추천해주고 예쁜 말 달아준 판녀들 전부 고마워. 너희 전부 행복해져라!

추천수959
반대수8
베플ㅇㅇ|2018.09.07 01:15
ㅁㅊ... 쓰니도 행복해져라.. 진짜
베플ㅇㅇ|2018.09.07 22:24
쓰니 착하기도 한데 용감하고 자존감 높네. 주변에서 자기를 어떻게 보고 판단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들은 자기 안에 있는데. 우리 나이에는 그런걸 모르기도 하고 알아도 그렇게 꿋꿋이 자기가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하려면 용기도 필요할텐데... 멋있다 쓰니야. 나는 너 같은 상황에서 너처럼 행동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더 부럽고 멋있다고 느끼나보다. 나도 요즘은 많이 바뀌고 있는데 너처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걸 실천하느데 주저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 수 배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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