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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큰거 어차피 지방이라며 욕하는 애들보면

ㅇㅇ |2018.09.07 14:24
조회 9,934 |추천 35

자기들 가슴작아서 열폭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가슴이 다 지방으로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유선조직이 발달해서 커지는 건데 오히려 자기 여성적이지 않다는뜻밖에 더되나요?^^

추천수35
반대수17
베플발냄새의추억|2018.09.08 11:50
꼭 여초 사이트 들어 오면 가슴 큰 여자 후려치기 쩔더라. 가슴 크다 해도 뚱뚱한 여자 슴부심 운운하면서 깎아 내리고. 가슴보다는 골반이라며 치켜 세우다 막상 예쁜 골반 사진 보여주면 승마살이니 어쩌니 세세하게 따져 대면서 또 후려침 . 사회와 미디어, 예쁜 여자 찾는 남자들에 의해 외모 지상주의, 성형강국이 된 거다, 어쩐다 남탓만 해대며 마치 자신들 탓은 전혀 없는 피해자인 양 굴더니 막상 길거리 다니거나, 여자들 경험해 보면 여자들이 더 세세하게 관찰하면서 깎아 내리고 지들끼리 뒷담화 하고, 위아래 훑으며 비교질 하고 그럼. 가슴 크거나, 노출 있는 의상 입거나, 예쁘거나 하면 지들끼리 웅성웅성.. . (반면 남자에겐 예쁘다고 칭찬 듣거나 번호 따임) 전혀 각자의 개성을 인정해 주지 못하고, 남 까기에 몰두한 여자들 많이 볼 수 있음 (특히 젊은 10~20대 여자들 대단함) 그러니 말투며 옷차림이며 행동이며 외형이며 비슷비슷해질 수 밖에ㅋ 물론 30대 이상의 여자들 특히 결혼해서 푹 퍼진 아줌마들은 젊은 여자들 보면서 후려치기 끝장남. 예쁘게 꾸몄거나, 젊고 색시해 보이거나 하면 마치 '남편 뺏어갈 후레x' 보듯이 째려 보는 아줌마들도 많음. 내가 속한 집단에서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길거리 걸어 가다가도 여적여,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 공간에서도 가만히 있다가 여적여.. 그동안 그냥 지나쳐 보기만 했는데, 가슴 얘기만 나와도 마치 짐승들 울부짖듯, 각다귀 떼들 달려들 듯, 괜히 열내고 후려치는 여자들 글 보고 실소를 금치 못 하다가 글 한번 남기는 거임. 여초 사이트 보면 가슴 큰 게 죄고, 예쁜 게 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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