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랑이 다음날 같이 회사를 가서
본인을 내려주고
차를 저더러 가져가라네요
그래서 그러자 했는데 그날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구부정하니 병원을 다녀오라면서 걱정해 주길래 고마웠습니다 그치만 너무 아파서 미안하지만 내가 못데려다 줄거 같으니 택시타고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했더니 대뜸 "데려다 주기 싫으면 말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데려다 주기싫은게 아니라 허리가 아파서 그런다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했더니 자기잘못을 모릅니다 싫은것과 못해주는것은 차이가 있죠..
이사람 누나도 말본새가 이래요
자기아이들을 저더러 보는게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부탁이아니고 굉장한기회를주듯이...
(시어머니께서 형님애들봐주셨는데 형님이 너무나 당연하게 애들봐달라고 부려먹어서 어머님이 싱가폴로 도망가셨어요 애들도 난잡스럽다고... 초2 초4 )
형님은 일해요 근데 애들 어머님께맡겨놓고 여행다니고 그럽니다.. 애가 엄마가 그리워서 스트레스로 똥질을해도 눈하나깜짝안해요.. 암튼.. 그래서 저는현재
내가 하려는일과 시간이 안맞아서 힘들것같다 그러니
니가 내키지 않으면 됐다 니가 싫으면 어쩔 수없지
라고 말을하며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이런사람들하고의 대화는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힘들고
내키지 않구나 하면 네 내키지 않아요 하고
본인들이 듣고싶어하는 대답을 해줘야 하나요?
이런사람들은 아니에요 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저런식으로 질문을 하는 걸까요?
정말 정떨어지네요
여기 현답해주시는분들많아서 조언구합니다
하루이틀도아니고 형님 저런말본새땜에 스트레스에요
무시했더니 계속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