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침대 밑을 보니
ㅇㅇ
|2018.09.09 01:27
조회 12,829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주부에요
저에겐 21살 여동생이 있어요
항상 착실하고 공부도 잘하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고 이쁘고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저희집의 자랑이에요
어제는 친정에 갔는데 동생이 친구집 놀러가서 자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동생방에 제 옷을 찾고 있는데
침대 바닥 구석에 성인기구가 있더라고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걸 딜도(?)라고 하던데....
제 입장에선 너무 당황스럽고... 저는 저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그리고 제동생이 어렸을때 자기ㅇ로 같은거 한적 없었던거 같은데;;;
혹시라도 남자랑도 문란한 생활을 하지 않나 걱정도 되고....
여러생각들이 교차하네요...
우리 동생을 어떡하죠? 그냥 나둬야 할까요?;;
요즘 애들은 저런 기구들 많이 사용하나요?
- 베플ㅇㅇ|2018.09.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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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요. 성인 여자임. 동생 침대 밑은 왜 뒤져요? 사생활 침해요. 21세기 살아요. 오지랖떨긴.
- 베플ㅇㅇ|2018.09.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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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사용부터 상황 엉성한 거 하며.. 남자 놈이 여자들은 이럴 때 어쩌나 떠보느라고 주작을 한 티가 너무 나서 웃기지도 않은데 어쩌냐.. 여자라면 안 쓸 단어가 너어어무 많은 거 너만 몰라...ㅋㅋ
- 베플ㅇㅇㅇ|2018.09.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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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주부임이 강조될 필요가 없는 글에 게다가 고작 30대 초반 여성이 '주부'라고 안 단단다. 2. 밤늦게 돌아다닌 적 있다고 나쁜 딸이라고 하는 거. 니는 급식이라 모르겠지만 그런 걸로 안 따져. 3. 남자들은 방이 난장판이라 아무데나 옷이 굴러다녀서 침대 구석을 뒤지는지 몰라도 여자 사람이 옷 찾으러 가서 침대 밑을 뒤질 이유 없단다. 4. 30대 초반 여성이면 대부분 자위기구가 뭔지 다 알아. 인터넷을 뒤져야 알 정도로 여자들이 니 상상처럼 성에 대해 멍청하지 않단다. 여기 등장 여성이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거니? 5. 보자마자 성인기구인지 알았는데 그걸 또 왜 인터넷 검색을 어떻게 해서 이름을 알고 거기에 물음표는 뭐하러 붙이겠니. 니가 급식이라 그런 거 처음 들어서 신기해서 달았지? 6.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언니한테 다 티내면서 자위하고 그러겠니? 동생이 안 그랬는데 같은 쓸데 없는 사족을 다니까 니 주작이 다 티나는 거야. 자 어린 남자 급식이가 쓸데 없이 여자 성생활 평가하려고 이런 거 주작하고 그러고 싶은 모양인데 다시는 이딴 짓 하지 말고 가서 정상적인 성교육이나 좀 받으렴.
- 베플남자ㅉㅉ|2018.09.0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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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쓰지 말고 연애를 하거나 클럽가서 원나잇 하면 건전한건가요? 아님 어리니까 성욕이란게 있음 죄다 이런건가요? 중고딩때 경험 하는 애들도 많고, 학생이라 데이트 비용 아끼려고 모텔 데이트 하는게 흔한 세상입니다. (밥한끼 차한잔이면 대실비 보다 돈이 더 드는 세상) 꼰대짓 하지 맙시다.
- 베플ㅇ|2018.09.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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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쓴 주작글인거 졸라 티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