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하게 학교다니는 중3 쓰니인데 요즘 새벽만되면 항상 걱정돼는게 엄마아빠야 나는 원래 대학교 갈 생각도 없었고 실용음악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현실성은 없고 나중에 엄마아빠가 건강이 너무 나빠지면 어떡하지? 이생각도 많이들고 내가 다 책임져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공부를 포기하면 엄마아빠를 책임질 사람이 없잖아 적어도 난 내가 짐이 되는건 싫거든,, 오늘 이모한테 들었는데 아빠는 담배치는거 알고있었는데 엄마도 담배를 피신데 근데 엄마는 진짜 잇몸이 안좋아서 이도 두개나 뺐는데 담배까지 피면 건강에 너무 안좋지 않을까? 난 엄마아빠랑 오래오래 같이살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봐야할지 모르겠어,,편지를 쓰는것도 좀 갑자기 왜 편지로 이러는거야 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내년부터 알바랑 공부를 같이해볼까 생각중이야 내가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버는 직업을 가지면 엄마아빠 힘들지 않게 내가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요즘 너무 걱정된다 어떻게 말을 꺼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