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케이팝페스티벌 온사람진짜 반성좀 해 전부 10대 20대 인거같고 심지어 아줌마들도 그러던데 나 vvip석 23만원주고 사서 표끊고 앉았는데 AOA공연 끊나자마자 테이프 라인 다 끊고 와르르르르 달려와서 소리지르고 남의 자리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고 밀치고 무대 위로 올라갈라하는 미친X도 보ㅓㅆ다 오늘 진짜. 물론 좋아하는 가수 나오면 흥분되지 근데 자기 좌석을 떠나서 테이프 라인도 끊고 경비원들 말 다 쌩까고 뛰어와서 비싼돈주고 끊은 의자 위에 올라가고 나 오늘 가다가 깔려죽을뻔 한걸 친구가 손잡아서 겨우 일어났다. 또 끊나곤 미친듯이 다 뛰어가드니 워너원멤버 버스 차량에다가 단체로 앞뒤 다 두들기면서 "(예를 들어서)다녤 사랑해요~~ 누구누구 오빠!!!!"이러면서 가지도 못하게 하고 진짜 오늘 온 워너블 반성좀 해 진짜 개판이었다 진짜
+뛰어간건 나도 사실인데 사실 난 머글인데 옆에 있던사람이 "혹시 죄송한데 워너원 나오기 몇초전에 잠시만 비켜주실수있으세요?"이러고 오른쪽에선 하나둘셋 하면 테이프 찢고 나가자 하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내가 옆쪽으로 아간거야 댓글중에서 '너도 뛰어갔네'라는 어이없는 댓있어서 남긴다 . 진짜 어제 너무 정신없고 단콘인줄 그리고 애초에 씨큐를 항공과같은 여자들 몇명 자원봉사자 몇명이랑 들어와서 펜스도 안치고 테이프로 대충 하고 심지어 씨큐가 테이프 치다가 사람너무 많이 나오닌까 지도 AOA나올때 찍고있었음 ㅋㅅㅋ 진짜 너무 어이없다 워너원 너무 좋아하는데 까글이 아니라 거기 갔었던 무개념 워너블아 개념좀 탑재하자 제발 끝나고 걔네 버스에서 개지x 떤건 진짜....
사진은 나랑 똑같은 일 겪으신 분 판에서주운 사진이야 문제 되면 지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