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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가요?

아아 |2018.09.10 08:46
조회 140,599 |추천 433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남성이고 작은 법인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직원은 약 20여명 정도 되고, 여성6 남성4의 비율로 근무중이며업종은 유통업이고 영업팀,경리팀,관리팀으로 운영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원들 복장문제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 영업팀은 거래처나 고객들을 만나야 되는 부분때문에넥타이까지 메지는 않지만 정장을 입고 근무를 하고있으며,60여평 되는 크지않은 사무실에 함께 근무를 하기때문에 형평성때문에 다른직원들도 정장 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정하게 입고 다녔습니다.제가 강요한 사항은 아니었으나 저 부터가 그렇게 입고 다니니 그렇게 되버린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직원들이 힘들어 하여회의를 통해서 지나치게 자유로운 복장만 아니면..(트레이닝복 등)복장을 좀 편하게 입기로 하였습니다.어린이들이 아니니 정도는 지켜줄것이라 기대하고 뭐는 안돼 뭐는 안돼이렇게 꼭 집어주지는 않았어요.
시행 초반에는 다들 적당해 보였습니다.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점점 심해졌습니다.영업팀쪽은 그래도 거래처나 고객들을 만나서 그런지 크게 변하진 않았는데경리팀,관리팀쪽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일부 여직원들은민소매 원피스에 쪼리신고 다니기 시작했으며밀짚모자만 씌워주면 해수욕장 분위기날 수준으로 하고 다닙니다.찟어진 핫팬츠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
제가 생각한건 면바지 청바지 뭐 이런정도 였고,다들 성인이고 하니 딱 찝어서 여기까지만 이다. 하기도 그래서 날이 더우니 적당히 편한복장으로 입고 다니라고 한건데이정도 파장이 생길지 몰랐네요.
여직원들의 자신감 넘치는? 복장때문에 남직원들 눈둘곳 없어하고뭔가 회사 분위기가 붕~떠버린 느낌이어서지난 회의때 여름도 지났고 하니 이제 좀 자제하자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꼰대취급 받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433
반대수31
베플ㅇㅇ|2018.09.10 12:26
회사에 짧은 민소매 원피스에 조리, 찢어진 핫팬츠 입고 다니는 것들이 미친 것들인데요? 미친 것들한테 꼰대 취급 받는게 뭐 무섭습니까?
베플ㅇㅇ|2018.09.10 10:39
다시 한번 복장에 대한 규율을 정해주고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해야지 사장이 직원들 한테 하나하나 끌려다니고 눈치 보면 어쩌시려나....
베플ㅇㅇ|2018.09.10 14:21
입어야하는복장말고 금지해야할 복장을 명확히하세요 상의는 시스루,나시,깊이파인옷 금지, 하의는 찢어진반바지,핫팬츠,과한미니스커트금지 이런식으로요
찬반ㅁㄹ|2018.09.10 12:12 전체보기
ㄴㄴ꼰대아닙니다 여성은 블라우스 슬랙스 깔끔한티나 일자바지 스키니 등 발목까지 와야하고 남성은 난잡한무늬없는 티나 셔츠 블라우스 일자바지 면바지 7부 바지등 입는것이 정상입니다 여기에 토다는 애들은 메갈 일베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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