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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의 개소리

람보투 |2018.09.10 09:10
조회 25,522 |추천 48

안녕하세요

결혼 후 신혼집에서 1년반정도 거주한 새댁입니다.

현재는 출산휴가때문에 집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빌라이고, 사방에 다른 빌라가 좀 붙어있어서 바람이 잘 안통해요

그래서 창문을 잘 열고 있습니다.

여름에야 문 다닫고 에어콘을 틀었지만 요즘에는 시원하기도하니

창문을 더 열어놓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 초? 정도부터 집주인이 개를 키우기시작하는거같은데

 

문제는 이 개가 사람이 있을때는 안짖는데

집주인이 외출을 하면 계속 짖어댑니다.

 

지난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저녁까지 계속 짖어댄적도 있어요.

 

소리도 굉장히 크고 (작은 강아지소리가 아님.)

그리고 주인이 노견이라고 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쉬었어요 개 소리가...

 

계속 짖다가 낑낑거리다가 ..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집주인께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무래도 을의 입장이니 짜증이나 화도 못내고 답답해요...)

 

여러번 전화도 하고 문자연락할때마다

집주인은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사갈 생각은 하고있긴한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오늘도 아침 6시30분부터 짖길래 그때 깼는데

현재 오전 9시10분인데 아직까지 짖고있습니다..

 

창문을 다 닫아도 복도를 타고 오는소리때문에 ㅠ다들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8
반대수10
베플ㅋㅋ|2018.09.10 12:22
이제 개빠들이 몰려와서 (출근을 하라는 둥 , 쓰니가 계속 항의하면 저 개 파양당한다는 둥) 쓰니 몰이 할텐데 ㅎ 나도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개빠는 진짜 극혐이다 이기적인 놈들이 왜케 많아 ㅉㅉ
베플ㅇㅇ|2018.09.10 13:40
을이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상관없이 따지셔도 될듯한데요. 집주인은 세입자한테 목돈을 받아두거나 상당액의 월세를 받고 있을텐데 사는 동안 세입자가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게 해주어야함이 마땅하다 생각되네요. 불편해도 내가 집주인이니 세입자인 너가 참아라 라면 저 같음 많이 따질 것 같은데;; 집주인이 집을 비우더라도 차분히 기다릴 수 있도록 반려견을 위해서나 이웃을 위해 훈련을 시키던지 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나봐요. 너무 제멋대로시네;;
찬반ㅇㅇ|2018.09.10 14:03 전체보기
추천 반대수만 봐도 개빠들 무논리 얼마나 오지는지 알수있음. 개소음 대응책 내놓면 다 달려들어서 반대맥이고 싫으면 니가 이사가라 이딴 글엔 추천맥이고..어휴 개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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