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는 작년 17년 10월27일에 태어나서 현재 약 11개월 정도가 된 아직 아기입니다.
인천 구월동 애견까페 모업체에
지난주 8월31일(금) 오후 7시에 아기를 맡기고 9월3일(월) 오후7시에 차로 데리고왔습니다.
3일간 맡겼었고 원래 가던곳이라 따로 계약서등은 작성치않고 구두로 끝났습니다.
이동네에선 유명한곳이라 믿고 맡겼던거죠...
월요일에 데리고 와서 평소와 같이 발을 씻기고 침대에 올라오라고했으나 (높은편아님)
아이가 낑낑대며 올라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확인해보니 오른발을 들고있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걷는걸보니 오른쪽 뒷발을 거의
지탱만 하는식으로 움직이길래 간식으로 유인 살짝 빠른걸음을 유도해봤더니 다리를 아예 절더라구요
바로 호텔측에 전화를 했죠. 무슨 이벤트라도 있었냐? 물었더니 아무일없었다. 라길래
알겠다 우선 늦었으니 내일 병원가서 진료부터 받아봐야겠다. 하고 끊었죠.
다음날 회사끝나고 늦은저녁 병원진료를 보았습니다.
4월?5월쯤 감기로 인하여 엑스레이를 한번 찍은적이 있었는데 당시 "왼쪽"무릎이 안좋다고하며
골절 2기 판정을 받은상태였고 오른쪽은 건강하다고했습니다. 2기면 크게 무리는 없다했고..
아직 아기니깐 성장판 닫힐때까지 진행과정으로 보고 추후 한살넘으면 진료보자 였습니다.
근데 이날 사진상.. 원래아파아햘 왼쪽이 아닌 오른쪽 골절 3기로 수술을 해야할꺼같다고합니다.
4기로 넘어가면 수술을 권하지 않는편이라고합니다 (해도 소용없다는뜻)
우선 날짜는 다시 잡기로하고 진통제와 진통주사처방을 받고 집으로와서
주인에게 말하니깐 입실할때와 퇴실할때 짧은 동영상만 보내주었는데요
퇴실영상에서 보면 절룩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이 걸음걸이가 오른쪽이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봤을땐 전혀 문제없다고합니다.
호텔주인과의 톡내용입니다
혹시나 영상을 삭제 및 수정할수도있기에 파일을 받으려했으나..
[와야 보여주고 그것도 일부만확인가능... 할줄몰라 알아서 빼가라.. 그럼 지금이라도 가겠다. 직원들 물어보니 수치심을 느끼기땜에 못보여줄꺼같다.] 로 일관하고있네요
저는 참지못하고 주말에 해당지역 지구대로 찾아가서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전화를 해서 보여줄수있냐 물어도 못보여주겠다. 합니다.
결론- 민사소송 재판진행해야한다는거네요...
마지막이 더 가관이네요 ... 처음에는 관리 한달되고 삭제안한다고하더니 민사진행할예정이니 보관부탁한다고하니깐... 보관기간 주일이라며 벌써 지워지고있다네요 ...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 제가 잘못한게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