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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보고싶어 |2018.09.10 20:19
조회 471 |추천 0
이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글을 쓰게 돼
혹시나 너라고 눈치채도 모르는척 해줘
오늘 너가 이별을 고한지 1일째 되는 날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잘잤냐고 매일 연락했었지만
이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
점심때는 회사에서 밥먹다가도
너랑 같이 밥먹던 생각이 나서 울뻔했어
너가 가고싶다고 한곳도 못데려가줘서 더 울컥했다?
끝나고서는 퇴근길에 차안에서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
그리고 그냥 하루종일 힘들고
옆에서 누가 힘내라고 해도 듣기싫고 그냥 혼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
너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니까 더 힘든거 같아
너도 나만큼 힘든지 잘 지내는지 벌써부터 궁금해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계속 이렇게 쓸것 같아
너 없는 하루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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