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고2고 미술학원 다녀본 적은 없는데 언젠가 웹툰 그리고싶어서 준비중이야.. 사실 판에다가 그림그린거 올리는게 취미라서(밑에 같이보는 판 있엉) 이번에도 올리려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다른사람이 그린 게 톡선에 있더라고...! 그래서 막 생각나서 급하게 그림 가져옴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안올리면 또 한 2주 까먹고 있을거같아..... 한번 보고 이정도 그림체면 웹툰 스토리에 방해안되고 잘 어울릴지좀 봐주랑
일단 스토리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준비중이야! 웹소설 플랫폼 공모전도 세번인가 나갔었고(연재 빠듯해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뭔가 10대들을 겨냥하는 스토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덕질겸 빙의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쓰다가... 뭐... 백오십인가 벌고 그랬음.. 그래서 요즘은 스토리는 이만하면 됐고 그림체를 연습하자!!! 하는 마인드야
놀랍게도 세븐틴 버논 보고 그린 그림이다. 안닮은거 아는데 코트 그림자랑 자세 연습하려고... 음... ㅇ...얼굴가리고 보면 그래도 좀 괜찮아!!!!
이거 그릴때 온 힘을 다해서 __존잘을 그려야지 했었는데 그리고 나서 읭; 했던 기억..
무려 야자시간에 그린 그림이다. 감독쌤한테 들킬까봐 쫄려서 겁나 스릴있게 그렸었음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전소연 보고 그린 그림
이거 뭐.. 그 페북에 올라오는 쇼핑몰 사진 보고 인체랑 옷주름 연습했던 그림 같음. 여기서 눈치챘겠지만 난 발을 못그려.. 알아... 연습 많이해야지..
놀랍게도 연예인들 보고 그린 그림이다
놀랍게도 연예인들 보고 그린 그림이다 2
이건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그.. 아 단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비슷하게 그리는거 있자나 그짤 보고 연성한거임
내가 그렸지만 좀 괜찮은거같애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빙의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빙의글 쓰다가 여주가 개빡쳐서 뒤돌아보는 장면 뭔가 그림으로 표현해보고싶어서 그린거양ㅎ; 이거 이후로 표정표현에 맛들려서 공책 사가지고 사람 표정만 300갠가 그리고 그랬음
인삐 오져따리
보다보면 뭔가 느꼈겠지만 누구누구 연예인 닮은 사진이 많아. 뭔가 그 사람 분위기를 잡아내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 얼굴은 1도 안닮은거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에만 그리는거 아니구 타블렛이랑 폰으로도 그려보긴하는데 둘다 개~~~~~~별로라서ㅎ; 그건 좀더 연습해서 괜찮다 싶으면 가져올게
어.. 뭐 어떻게 마무리하지...
댓글 부탁할게!!!
+)헉 조횟수 뭐야...ㅋㅋㅋㅋㅋ 일단 쓴소리든 좋은소리든 평가해준 댓들 다 고마워! 사실 그리면서도 뭔가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그랬는데 뚫린 기분이 들어. 댓글 다 읽어봤구 뭐 앱같은거 깔아서 모작해보라는 댓 봤는데 일단 그거부터 해야겠다..
솔직히 내 그림체 올드하다는건 그동안 전혀 못느꼈는데 댓글 덕분에 좀 알거같긴 해. 인체도 그렇고.. 사실 내가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막 극도로 이상해보이진 않거든.... 그래서 요즘은 웹툰작가들 그림체 따라그리면서 연습해보고 있어. 미술학원 못다니고 미대 못가는 이유는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한데 일단 그거가지고 여기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고, 언젠가 제대로 학원 다니면서 준비해볼 생각이야. 조만간 인체도 좀 연습하고 타블렛으로 채색까지 한 그림도 가져와볼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로 어 이거 연예인 누구 그린거지!?? 하는 사람들 많던데 전부다 맞아! 표정이나 이런거 약간씩 바꾸기는 했지만 어쨌든..
또 어차피 판에 그림올려봤자 욕먹는데 왜 올리냐구 걱정해주는 댓글도 많던데 일단 그걸 원해서 올리는거야.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한테 보여줘봤자 눈앞에서 욕하면서 이거 ㅈㄴ이상하다고 해줄리가 없으니까. 이렇게 익명으로 하면 그동안 몰랐던 것들 다 알게되고 또 내 그림체가 보편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잖아? 물론 상처도 약간 받기는 하는데 또 다음 그림 그리면 나름대로 괜찮게 보이기도 하고 또 칭찬 댓글도 많고..ㅎㅎㅎ 무엇보다도 내가 그린 그림들을 몇만명 넘는 사람들이 봐주는 곳에 기록한다는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을 했거든...
그래서 앞으로 계속 판에다 그림 올릴 생각이야! 그게 싫은 사람은 이걸 안 보면 되는거고 뭐ㅋㅋ 나름 나한테는 취미가 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