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득이가 되어서
드디어 이서랑 했던 진짜 약조(?)도 지키고
죽을 걱정 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귀여움 받고 사랑받으며
자유롭게 살게 되는 구나
서민 기준으로는 원득이가 할 줄 아는 게 구박도 많이 받겠지만...ㅎ
그렇다고 원득이 목숨을 노리는 사람은 없을테니
권력을 갖고 있어서 워협 받으며 환멸 나는 인생을 살다가
율에게 모든 것을 다 탁탁 막아 버리고
분노와 슬픔만 가득하게 만든...
그래서 율을 외롭게 만든
그 권력의 무게를 내려 놓고서
드디어 가뿐하게 행복해지겠구나...
극한 환경 속에서 자라지 않은
진짜 율세자의 본성이 나오는 때인지도 모르겠다
경수씨 오늘 재밌게 봤어용
입문서를 봐서인지
약간은 예상되기도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풀어 나가고
어떤 대사를 하고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했는데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2화가 기대되는 1화였어요
색감이 너무 좋아서 꼭 영화 같기도 하고
내일도 본방 사수할게용
원득이 내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