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향 원서 넣은거 기숙사비가 200만원이라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타고 가라고...하향 대학교 등록금이 400만원 이라니까 못대준다 계속 이러는거..우리 엄마 회사가 부도 나서 지금 잠깐 집안 어려운데 솔직히 나도 우리집 사정 잘 알아 학자금 대출까지 내년에 생각하고 있고 난 상관없는데 계속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진심 대학을 가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의욕없어 공부도 하기 싫어지고;;;심지어 나 빠른이어서 19살에 대학가는데 미성년자때 빚지는거라구ㅋ쿠ㅜㅜㅜ 하.. 아니 더 어이없는건 그래서 내가 알바 해서 용돈 좀 더 보탤거라고 하니까 그럴거면 학교 가지 말란다ㅋ공부 안된다고 장학금이나 타라고 장학금이 뉘 집 개 이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