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장에서 10년 근무했어요.
여기서 못볼꼴 다 보고 정도 떨어지고...스트레스로 몸도 상하고
버틴건 목표금액 벌때까지 다닌거였어요.
사장이나 상사는 인성 개차반..
아랫사람한테 대하는걸 잘보면 그사람이 인격이 조금은 보이잖아요.
직원대하는것도 그렇고 저번에 택배 기사한테 전화로 쌍욕하면서 싸우는거보고
사장이 나이를 헛먹었구나는 느꼈어요.
직원이랑도 급여때문에 트러블이 있었음. 음슴체쓸께요
다혈질이라 지 스트레스 직원한테 풀고
뭔 남자가 죙일 시렁궁시렁 거리는지......
선배님 전화라며 깍듯이 받다가 통화 끝나면 x새끼 욕하면서 돌변하고..
.남뒷욕은 수도 없이 들었음. 말끝마다 욕이 붙음
스크루지과라 비품도 따지고 따져서 사고.. 버리는걸 왜케 싫어하는지
구닥다리 집기도 쓸때가 있을거라며 못버리게하고
공짜는 드럽게 밝힘.
거래처가 식품 회사면 말꺼내기 어렵다면서 기여코 받아서 식품 얻어감
직원중에 부모님이 농장을 하시는데 못파는 상처난 과일좀 가져오라고 ㅎㅎㅎ
산다는것도 아니고 파품 과일 가져달라했을때 어이가 없었음
직원 명절 선물도 돈으로 사주는건 드물고 다 거래처에서 받은걸 나눠줌.
회사 사정도 안좋아서 독촉에, 세금 미납에,
정신건강 안좋은 시달리는 업무가 주된 업무였음.
노총각 직원도 에휴........장가 못가는 이유를 알겠음.
이 외에 10년의 애로사항을 말하기에는 하루가 짧음.
개인사정도 겹쳐서 퇴사한다고 말한후 소화도 잘되고
기분도 가벼워졌음~
퇴사하고도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음
퇴사후 카톡 프사를 스님이나 수녀님 사진으로 해버려야겠어요. 차단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