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독자, 팬이신 분들께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은 먼저 드립니다. 단순한 개인 감상평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인기동영상(실시간 급 인기 동영상)을 보다가 남순이라는 BJ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은 유흥거리? 강남이나 사람많은 먹자골목에서 사람들과 인터뷰 하는 방송이었는데요.
과한 스킨십이라던지 길거리에서 방송중인데 큰소리로 친한 BJ한테 ㄱㅅㄲ야 라고 욕한다던지
아무래도 밤이다보니 야하게 입은 이쁜여성분들이 있는데 여자ㄱㅅ 부위를 너무 대놓고 본다던가
표현할 말을 못 골라서 말을 버벅이며 그 부위를 돌려서 지칭하더라고요. 물론 그 여성분도 본인이
좋아서 그런 옷을 입고 남들 시선 신경 안쓸텐데 전체연령이 볼수있는 동영상엔 선정적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BJ와 두사람중 맘에드는 사람 백허그 해달라, 이쁘고 저돌적인 여성분한테는 그자리에서 번호를 물어보고 커피나 음료를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안사준다고 하면 김치냐고 묻고..
(김치가 얼마나 좋은 음식인데 나쁜의미로 쓰이는것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ㅠㅠ)
조금 개념적인 대답을 하면 그래도 김치는 아니네 라고 얘기하시는;
방송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해당 동영상을 본 사람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되더라고요.
젊은 남녀가 마음이 동해서 하룻밤 불태우던 저랑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어린 제동생이랑 계정이 같아서 우연찮게 해당 영상을 보게 될까 걱정 되더라고요.
물론 앞으로 이분의 영상을 챙겨볼건 아니여서 괜한 오지랖일 수 있지만,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방송을 해서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